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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꾸밈없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아빠! 어디 가?]의 두 번째 여정이 시작됐다.
엄마 없이 떠난 생애 첫 여정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아빠와 아이의 관계는 한층 돈독해졌지만 여전히 좋은 아빠 되기란 쉽지 않은 듯 했다. 여정의 시작을 위해 모인 아침식사 자리에서 아빠들은 아이가 어떤 반찬을 좋아하는지, 평소에 김치를 잘 먹는지 등 기본적인 식성조차 파악하지 못해 쩔쩔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여정은 다섯 식구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마을을 찾아가야 하는 과정이 추가돼 더욱 특별해졌다. 힌트는 마을 입구에 650년 전부터 서있었던 느티나무 사진 한 장 뿐.
이들은 읍내에 있는 주민들에게 수소문해 마을의 이름은 물론 가는 방법까지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 마을에 꼴찌로 도착하면 집을 선택할 기회도 없이 바로 텐트에서 하룻밤을 묵는 것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아이와 안락한 하룻밤을 보내고 싶은 아빠들의 노력이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과연, 낯선 두메 마을에서 텐트 속 하룻밤을 보내게 된 주인공은 누구였을지? [아빠! 어디 가?] 두 번째 여정은 오는 20일(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윤민수 아들 후, 삶은 달걀 폭풍 흡입 “사랑스러워~”
첫 회 방송만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귀여움의 극치, 윤민수의 아들 ‘후’가 이번엔 달걀 폭풍 흡입으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후는 특유의 살가운 성격으로 처음 보는 마을이장님에게 “저 배고파요~” 라며 순수한 매력을 어필해 자장라면을 얻어냈던 주인공. 평소 무엇이든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후는 이번엔 나눠 먹기로 약속한 달걀 여러 개를 다른 아이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혼자 먹는 모습을 보이며 좌중을 폭소케 했다. 아빠가 서툴게 삶아 이곳저곳이 터지고 반만 익어 후루룩 흡입해야 하는 달걀이었지만 후에게는 그마저도 훌륭한 간식이었다.
특히, 달걀을 제일 좋아하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아빠가 “한 개는 내가 먹어야겠다”고 은근 슬쩍 떠보자 진심으로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문의 : 홍보국 최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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