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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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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 UP] 키 작은 아이 한약 먹으면 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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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만제로 UP]은 ‘한약 먹으면 키가 클 수 있다’며, 성장탕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한방 성장클리닉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쳤다.

- ‘제로맨이 간다’, 키 작은 아이 한약 먹으면 클 수 있다?!

‘외모도 능력이다’를 외치는 요즘, 키 또한 예외일 수 없다. 또래보다 키가 작아 고민하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가 바로 한방 성장클리닉. 그런데 내 아이 키만 클 수 있다면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이용하고 있는 일부 한의원 성장클리닉이 있다. 앞으로 이 아이는 몇 센티미터밖에 못 클 거라며 은근히 겁을 주는가 하면, 한의원마다 아이 상태에 대한 진단마저 제각각이었다. 그러나 이들이 공통되게 주장하는 게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자신이 만든 한약을 꾸준히 복용하라는 것이었다. 아이의 키 성장을 위해 결국 한의사의 진단을 믿고 따를 수밖에 없는 부모들. 과연 한의원의 성장클리닉은 아이의 키를 확실히 키워줄 수 있는 것일까?!

한의원에서 지어주는 약만 먹으면 키가 큰다?! 성장탕의 실체가 궁금한 제작진은 한방에서 말하는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를 물어 봤다. 대표적으로 녹용과 오가피가 성장에 도움을 주는 약재라 말했다. 국내에서 가장 큰 한약재 시장을 찾아가 이 약재들을 살펴봤다. 그런데 이곳에서는 약재를 판매하며 직접 성장탕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었다. 게다가 한의원의 주문을 받아 납품하는 곳도 있었는데, 이렇게 시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녹용이 들어간 성장탕의 가격은 20만원에서 최고 45만원까지 맞춤형으로 제작되고 있었다. 그런데 제작진이 찾아간 한의원의 성장탕 비용은 약 50만원에서 70만원 사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약재라도 넣은 것일까? 한의사들에게 약 성분을 물어봤지만 어느 곳도 속 시원히 알려주지 않았다. 왜 한약성분을 알려 주지 않는 것일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는 한약성분 표시가 의무화가 아니다. 그러니 한의사가 한약의 성분을 알려주지 않아도 뭐라 할 수 없는 실정. 소비자들은 언제까지 자신이 먹는 약의 성분을 모른 채 무조건 먹어야 할까? 미스터리한 한약성분을 [불만제로 UP]에서 집중 점검한다.

- ‘고소한 실험’, 프라이팬의 코팅력 분석

날마다 굽고, 볶고, 튀기느라 하루도 기름 잘 날이 없는 프라이팬! 주방의 필수품인 만큼 프라이팬의 재질도 스테인리스, 주물, 코팅 등 여러가지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것은 코팅 프라이팬. 하지만 코팅 프라이팬에 대한 주부들의 불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은 프라이팬에 자꾸만 음식물이 눌어붙기 때문인데,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프라이팬에 눌어붙어 형편없어진 음식 모양새는 주부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뿐만 아니라, 행여 프라이팬의 좋지 않은 물질이 음식에 묻어 나오지는 않을까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고민은 날로 커져만 간다. 이에 [불만제로 UP] 제작진은 사용한지 6개월 된 제품에서부터 10년 된 프라이팬까지 주부들이 사용하는 프라이팬을 수거해 중금속 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기준치의 3배가 넘는 중금속이 검출된 프라이팬이 발견됐다. 이런 유해한 성분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프라이팬의 ‘코팅’. 그런데 조리도구에 사용되는 코팅 재질이 정작 고온에는 약하다고 한다. 최고의 코팅력을 가진 프라이팬을 찾기 위해 제작진은 수입 명품 프라이팬은 물론, 높은 판매율을 자랑하는 홈쇼핑 프라이팬과 저렴한 프라이팬까지 대중들에게 인기 있는 프라이팬 6개를 선정, 요리실험과 함께 마모실험을 진행했다. 과연 최고의 코팅력을 가진 프라이팬은 무엇일까? 소비자들이 궁금해 하는 프라이팬의 속내를 들여다본다!

- ‘소비자 불만’ 겉 다르고 속 다른 해물탕의 두 얼굴

겨울에는 역시 얼큰하고 뜨거운 국물이 최고! 냄비 가득 각종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가 푸짐하게 들어간 해물탕은 추위로 꽁꽁 얼어버린 소비자의 몸을 녹여주고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그런데 해물탕의 핵심인 해산물이 수상하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해물탕’ 하면 당연히 생물을 사용할 것이라는 소비자의 생각과는 달리 대부분 냉동 해물이라고 한다. 냉동 해물은 생물에 비해 가격이 저렴할 뿐 아니라, 해동되는 과정에서 수분이 날아가 탄력성이 떨어져 식감과 맛이 훨씬 떨어진다. 또한 잘못 섭취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어 손질이나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 그러나 유통과 조리 과정에서 실온상태에 무방비로 방치되고 있었다. 그런가하면 생물 중에서도 질 낮은 재료를 사용하고,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냉동시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신선함이 생명인 해물탕,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 것일까? 제작진은 수도권 내 해물탕 전문점에서 판매중인 해물탕을 수거, 요리 전문가 3명에게 해산물의 신선도와 맛을 평가 의뢰했다. 그 결과, 해물탕 속에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소비자는 몰랐던 해물탕 속 재료의 비밀을 [불만제로 UP]에서 파헤쳐본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예약일시 2013-01-16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