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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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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의 꿈-에필로그] 민낯에 까칠한 수염까지~ 닉쿤이 아이돌의 금기를 깨뜨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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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으로 마련된 [2012 코이카의 꿈]은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희망의 손길을 전하고 온 MBC 해외봉사단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는 한국인의 ‘지구촌 사랑’ 과 ‘나눔’의 정신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17일, 네팔 편 첫 방송을 시작으로 엘살바도르, 베트남, 탄자니아, 팔레스타인 편까지 총 5개국에 걸친 봉사 대장정을 마친 [2012 코이카의 꿈]. 이 감동 스토리를 총정리하는 스페셜 프로그램인 [코이카의 꿈 에필로그 - 지금도 희망은 자란다]가 1월 16일 방송된다.  

이 방송에서는 [2012 코이카의 꿈]의 험난했던 제작 과정을 비롯한 숨은 이야기부터 [2011 코이카의 꿈]을 통해 지구촌에 희망의 씨앗을 심었던 페루, 파라과이, 세네갈, 스리랑카, 에티오피아의 방송 그 후 모습을 공개한다. 

[코이카의 꿈 에필로그 - 지금도 희망은 자란다]에서는 [2012 코이카의 꿈] 본편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봉사단원들의 다양한 활약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까칠한 수염에 손톱에 까맣게 낀 때까지, 아이돌 스타일을 과감히 버리고 탄자니아 현지 스타일로 완벽 적응한 2PM 닉쿤의 민낯, 네팔 봉사단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고 감동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의 눈물, 여배우 박보영에게만 유독 따뜻했던 2002 월드컵 영웅이자 축구해설가 송종국의 진심, 신혼여행도 포기하고 엘살바도르로 봉사활동을 떠난 새 신부의 도전 등 [2012 코이카의 꿈]에 봉사단으로 참여한 다양한 사람들의 못다 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2011 코이카의 꿈]을 통해 희망을 나눈 페루, 파라과이, 에티오피아, 스리랑카, 세네갈의 현재 모습을 공개한다. 에티오피아에서 봉사단원들과 힘을 모아 6.25 참전용사의 후손, 요세프의 집을 고쳐주었던 배우 김성은은 요세프가 보내온 감사의 편지를 공개했고, [2011 코이카의 꿈] 세네갈 편을 통해 선천성 심장병 때문에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 한국에서 심장 수술을 받고 돌아간 아기 아미나타의 현재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시각 장애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내레이션에 도전

특히 [코이카의 꿈 에필로그 - 지금도 희망은 자란다]는 네팔 편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시각장애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내레이션에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전제덕이 해외봉사활동에 동참한다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다. 하지만 그는 하루 5시간씩 하모니카를 이용한 음악수업을 진행하며 배우는 기쁨에 눈뜬 현지 아이들과 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들을 마음의 눈으로 봤던 전제덕은 내레이션을 통해 당시 느꼈던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2 코이카의 꿈]을 통해 네팔의 오지마을 비레탄티에 간 전제덕은 예체능 교육을 받아본 적 없는 네팔 아이들에게 하모니카를 선물하고 연주법을 가르쳐 주는 음악 교육 봉사를 펼쳤다. 그뿐만 아니라 나르샤, 호란, 기타리스트 최우준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네팔 히말라야에서 어쿠스틱 음악회를 열어 문화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비레탄티 마을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고 돌아왔다.
 
시각장애인인 전제덕의 내레이션 작업은 기존의 내레이션과 작업하는 방식이 달랐다. 전제덕은 미리 전달한 대본을 직접 점자 대본으로 변환하는 등 처음으로 도전하는 내레이션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해와 주변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기존의 내레이션 작업과 비교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끝에 무사히 내레이션을 마쳤다.
   
소외된 지구촌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전했던 [2012 코이카의 꿈] 숨은 이야기와 [2011 코이카의 꿈] 그 후 이야기를 담은 MBC [코이카(KOICA)의 꿈 에필로그 - 지금도 희망은 자란다]는 1월 16일(수)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최훈화
예약일시 2013-01-15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