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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토크쇼 - 양진옥 사무총장 1991년 한국인 8명에 의해 설립되어 국내는 물론 29개 나라에서 전문 사회복지 사업과 구호개발 사업을 수행중인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양진옥 사무총장을 만난다.
국내에는 NGO라는 단어조차 낯설던 1995년,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삶을 선택하고 우리나라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그녀는 2010년 최연소 NGO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대한민국 NGO역사와 함께 한 양진옥 사무총장의 나눔과 봉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사랑아리랑 - 은봉이의 응답하라 2013 서울의 한 병원의 암 센터엔 근육에 암세포가 생기는 횡문근육종 4기로 매일 병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은봉이(19)가 있다.
지난 10월, 목이 부어서 집 근처 병원을 찾았던 은봉이는 근육종이 의심 돼 서울의 병원에서 다시 진료를 받았고 횡문근육종 4기를 판명 받았다. 생존 확률 15%! 하지만 은봉이는 뼈까지 암세포가 전이돼 수술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고물 분류 작업을 하시는 아버지와 계를 하다 일이 꼬여 사기죄로 기소 된 어머니.
외삼촌과 외숙모가 돕고 있지만 병원비를 감당하기가 힘들다. 2013년의 기적을 꿈꾸는 은봉이의 이야기를 '사랑 아리랑'에서 따라가 본다.
희망일촌 - 정읍 폭설피해 복구작업
기록적인 한파와 함께 폭설이 내린 2012년의 겨울, 전국적으로 내린 많은 양의 눈으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 정읍 구룡동에는 귀농하여 살아가고 있는 젊은 농부 양형두 씨가 있다.
지난여름 폭우로 인해 많은 양의 수해를 입었던 양형두 씨는 겨울이 되었음에도 일손이 부족해 수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런데 이른 폭설로 인해 피해가 더욱 심각해져 혼자서는 도저히 복구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고.
그를 위해 희망일촌이 피해 현장으로 전격 투입됐다! 정읍에 사는 대학생들과 자원봉사단이 모여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복구하고, 망가진 창고 지붕을 수리하는 등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복구 작업을 펼쳤다.
더불어, 피해로 인해 낙심하고 있던 어르신들의 기쁨조가 되기 위해 트로트가수 금잔디가 함께 정읍으로 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공연을 보여드리기도 했다.
정읍에서 펼쳐진 열정 가득한 자원봉사의 현장으로 함께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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