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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이 주최하고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원회가 후원한 [희망 싣고 떠나는 행복열차]는 1월 9일 충북 오송역을 출발하여, 1박 2일동안 강원도 정선을 다녀온다.
지적장애인들의 동계 스포츠제전인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지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여행에는 스페셜올림픽 참가선수를 비롯하여 전국의 지적장애인과 보호자 300명이 함께 한다.
스페셜올림픽은 미국 케네디 대통령의 누이동생인 케네디 슈라이버 여사가 개최한 장애인캠프를 시초로 하여, 1968년 시카고의 솔저필드에서 제1회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여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1:1로 짝을 지어, 참가자 모두가 가족과 친구의 마음으로 연결된 따뜻한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월 9일, [희망 싣고 떠나는 행복열차]는 정선의 옛 주거문화를 재현한 전통가옥 전시장 ‘아라리촌’을 견학하고 장애인들의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재활승마를 체험한다. 또한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직접 감상하고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저녁시간에 마련된 ‘Together We Can, Together Be Happy'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춤과 노래 등의 숨은 장기를 자랑한다.
이 날 하이라이트는 스페셜올림픽의 홍보대사인 팝핀현준과 이문세의 공연. 국가대표 춤꾼인 팝핀현준은 오송역에서 출발할 때부터 동행하며 여행의 재미와 감동을 몇 배로 선사한다. 특히 광주삼육재활학교에 다니는 박모세군과 ’You raise me up‘을 협연하는 무대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또한, 해외공연과 일정을 미루고 참석한 이문세는 흥겹고 신나는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삐에로 투맨쇼, 매직쇼, 김지현 군이 준비한 리스트의 라캄파넬라 피아노 연주 등 다채로운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둘째날은 겨울스포츠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관광곤돌라를 탑승하고 눈썰매를 체험하며 눈밭의 특별한 행복을 만끽한다.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희망 싣고 떠나는 행복열차]는 참가자들의 소망을 담은 희망풍선을 하늘 높이 날리는 것으로 1박 2일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참가자들의 가슴 속에 300개의 꿈과 희망으로 간직될 이번 여행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문의: 청주문화방송 광고사업센터 윤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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