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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동의 심심타파] 봉중근–이동현, LG트윈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시 “말권총춤 추겠다”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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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한 LG트윈스의 간판투수이자, 최근 야구서적 ‘봉중근의 야구공 실밥 터지는 소리’를 출간하며 작가로 변신한 ‘봉타나’ 봉중근 선수와 그라운드의 ‘몬스터’ 이동현 선수가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봉중근 선수는 자신의 취미가 ‘글쓰기’라고 운을 떼며, 평소에 매우 감성적인 편이라고 말했는데, 그때 옆에 있던 이동현 선수가 “봉중근 선수는 캠프 가서 후배들 몰래 혼자서 드라마를 보고 눈이 퉁퉁 부을 때까지 운다”고 폭로해 봉중근 선수를 당황케 했다. 그리고는 “사실 나도 사랑 때문에 울어본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서, 한 청취자가 보내온 ‘자신이 생각하는 천적은 누구?’라는 질문에, 봉중근 선수는 SK와이번스의 정근호 선수와 두산베어스의 김동주 선수를, 이동현 선수는 SK와이번스의 조인성 선수를 자신의 천적으로 꼽았다.

또한, ‘현재 좋아하는 걸그룹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두 선수는 주저없이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을 각각 대답했다. ‘소녀시대 제시카’를 좋아한다고 밝힌 이동현 선수는 “지난번에 제시카 씨가 LG트윈스 홈구장에 시구를 하러 왔는데, 실제로 봐서 너무 좋았다”며 애틋한 감정을 표현했고, 봉중근 선수 역시 “산다라박이 좋다”고 말해, 솔직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한편, 만약 올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 LG트윈스가 진출하게 된다면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냐는 질문에, 두 선수는 봉중근의 ‘권총춤’과 이동현의 ‘말춤’을 합성한 ‘권총말춤’ 이라는 신종댄스를 선보이겠다며 이색 공약을 내세워 야구팬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 날 방송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봉중근, 이동현 선수를 향해 청취자들은 ‘봉중근 선수의 입담 제대로네요!! 오늘따라 솔직한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요!!’ ‘이동현 선수! 그라운드에서는 몬스터인데 여기에선 완전 귀요미예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신동의 심심타파]는 매일 밤 12시 경 MBC 라디오 표준FM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3-01-04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