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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 16회 방송이 시청률 12.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수도권 기준).
2일(수) 방송된 [보고싶다] 16회에서 정우(박유천)는 김형사(전광렬)가 아버지처럼 모시던 최반장(송재호)을 만나게 되고, 그에게서 14년전 김형사의 죽음과 관련된 단서인 콜라캔과 함께 미쉘킴(김선경)과 형준(유승호)의 사진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또한 미쉘킴이 14년 전 수연(윤은혜)를 데리고 떠난 사실을 알게된 후 마침내 해리(유승호)의 정체를 눈치 챈 정우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한편 한태준(한진희)의 집에서 14년 전 헤어진 엄마(차화연)를 만난 해리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경계하는 엄마의 모습에 큰 충격을 받고,"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준이야"라며 오열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했다. 오랜시간 그리워하던 엄마가 한태준에 의해 정신을 놓은 것에 분노한 해리는 분노로 울부짖으며 한태준에 대한 복수를 더욱 강하게 다짐해,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유승호씨 연기 정말 대단합니다. 감탄만 나오고 할말을 못찾겠네요. 정말 빨려들어가듯이 봤어요(wwj***)", "유승호, 연기력 최고! 같이 울었어요. 회를 거듭할 수록 점점 발전하는 것 같아요!(ji***)", "빠른 전개! 숨도 안쉬고 한 시간을 TV만 본 것 같은 기분입니다. 세 배우 모두 매력만점입니다!(sere****)"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있다.
3일(목) 방송되는 [보고싶다] 17회에서는 수연이 엄마(송옥숙)을 보며 작별인사를 하는 듯한 모습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있다.
문의: 홍보국 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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