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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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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프라임] 대한민국, 녹색지구의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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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목) 방송되는 [MBC프라임]에서는 각국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떠오른 탄소정책에 대해 알아본다.  

2013년, 탄소전쟁이 시작된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유엔 하에 전 세계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국제적인 공조를 시작한다. 도쿄의 정서, 발리 로드맵을 거쳐 세계 각국은 본격적인 탄소감축 전쟁에 돌입하기 시작했다.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은 2008년 이미 150조 원 규모를 넘어섰으며, 2020년 3600조 원으로 늘어나 어떤 자원보다도 큰 시장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탄소정책이 각국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떠오른 시대, 우리나라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 알아본다.  

아시아 최초의 UN 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그 뒤에 숨겨진 놀라운 성과와 의미


우리나라가 환경 분야의 세계은행이라 불리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을 인천 송도에 유치했다. 녹색기후기금은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는 유엔 산하 국제금융기구로, 자본금 규모로는 세계 3번째의 국제금융기구다. 또한 국제통화기금(IMF)이나 세계은행(WB)에 맞먹는 자금규모와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지난 10월 20일, 녹색기후기금 제2차 이사회 투표에서 우리나라가 독일을 꺾고 사무국 유치에 성공하자 한 유럽 국가의 대표는 “쿠데타가 발생했다”고 했다. 환경 분야 선진국인 독일을 꺾은 한국의 대역전극이 놀랍다는 반응이었다.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가 어떤 의미가 있기에 이처럼 세계 각국이 주목하는 것일까. 또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로 우리나라와 국민이 얻게 될 파급효과는 무엇일까.  

[MBC프라임]을 통해,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새로운 힘으로 부상한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문제를 짚어보는 한편, 본격화 되고 있는 탄소전쟁의 실체, 이러한 시기 우리나라의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유치는 어떤 의미가 있으며 탄소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분석해 보고자 한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예약일시 2012-12-26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