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베트남 고엽제 피해 어린이 돕기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 이재용 아나운서, 강성연 진행
내용
스튜디오 MC: 이재용 아나운서, 강성연
중계차 희망 콘서트 MC: 개그맨 박준형, 심이영
희망콘서트 출연가수 : 박완규, 이성욱, 더씨야, 일락, 백퍼센트, 보헤미안

- 아역 박민하 양과 해금 연주가 신날새 씨, 합동 공연 펼칠 예정

MBC는 장애와 빈곤의 굴레를 짊어진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제시하는 나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2012 MBC 베트남 고엽제 피해 어린이 돕기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는 베트남의 하노이 그리고 호찌민과 고엽제 최대피해지역인 중부 꽝찌성을 방문했다. 고엽제 후유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만나고, 그들의 열악한 현실을 165분 간 생생하게 전달, 모금방송을 통해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선물한다.

스튜디오 진행은 이재용 아나운서와 배우 강성연이 맡았으며, 중계차 희망 콘서트 진행은 박준형과 심이영이 맡았다. 희망콘서트에는 박완규, 이성욱, 더씨야, 일락, 백퍼센트, 보헤미안이 출연한다.

- 기획 의도

베트남 전쟁이 끝난 지 37년. 하지만 베트남은 여전히 총성 없는 전쟁이 진행중이다.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대량으로 살포된 고엽제(Agent Orange). 고엽제에 함유된 다이옥신은 체내에 축적돼 유전되었고, 전쟁 후 많은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고 있다. 경제력 부족으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어두컴컴한 방에 온종일 누워있어야만 하는 아이들. 왜 전쟁을 했는지, 어째서 자신이 아파야 하는지 알 수 없는 베트남의 어린이들은 어른들이 만든 생채기를 지닌 채 평생을 어두운 회색빛의 세상만을 바라보며 살고 있다.

-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 1부 방송 내용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 1부에는 베트남 전쟁 참전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베트남 전쟁을 집중 조명해본다. 또한, 탤런트 황보라가 고엽제 피해 아동 전문 병원이자 수용시설인 뜨유병원을 방문해, 힘겹게 치료를 받고 있는 아이들을 직접 만나보고 고엽제 피해의 심각성을 전한다.

-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 2부 방송 내용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 2부에는 배우 이종수가 호치민, 다낭, 꽝찌성으로 이어지는 고엽제 피해지역을 찾아가, 고엽제 피해 2, 3세대 부녀의 사연과 지금도 전쟁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꽝찌성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희망의 손을 잡아주세요]는 베트남 고엽제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한 작은 행사를 마련했다. 연예인과 함께하는 희망 콘서트가 진행되며, 가수 박완규, 이성욱, 더씨야, 일락, 백퍼센트, 보헤미안이 참여한다. 아역 박민하 양과 해금 연주가 신날새 씨의 합동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희망 나눔 부스’를 운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바자회가 열릴 예정이다. 기증받은 도넛, 커피, 우동, 호빵, 손뜨개 제품 판매와 고등학생들의 재능기부인 캐리커처 자선행사가 마련된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베트남 고엽제 피해 어린이를 돕는 기부금으로 전달된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예약일시 2012-12-20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