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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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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택2012] 선거방송 최초 '테크노 크레인' 투입, 개표방송의 영상 혁명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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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방송 최초 ‘테크노 크레인’ 투입
<선택 2012> 개표방송에는 최대 10m까지 자유자재로 길이가 늘어나며 360도 회전 가능한 특수촬영장비인 ‘테크노 크레인(techno crane)’ 이 사용된다. 주로 영화 촬영에 동원되는 장비인 ‘테크노 크레인’은 세트 1층과 2층을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휘저으며 시청자들이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과 같은 효과를 선사할 것이다. 흔들림 없는 영상을 표현해 주는 ‘스테디캠(steadicam)’도 동원돼 기존 TV 화면에서 보기 힘들었던 시원스러운 화면의 진수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광화문 한복판 ‘통 유리’ 야외 세트
제 18대 대선 개표방송 당일, 광화문 한복판에는 유리로 만들어진 6각형의 야외 세트가 들어선다. 여의도와 2원 방송으로 진행되는 야외세트는 ‘이글루’를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3면이 가로 5m, 세로 3m의 통 유리로 만들어져 뒤쪽으로 광화문이 시원하게 보인다. 또한 바람을 막아줘 추운 겨울 날씨에도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그맨 박명수와 구은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광화문 야외 방송에는 최근 ‘예능 돌’로 떠오른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도 게스트 중 한 명으로 참여한다.

‘예능 강자’ 신정수 PD의 감각적 연출
19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개표방송의 연출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 <나는 가수다2> 등을 연출했던 신정수 PD가 맡아 감각적인 화면을 선사한다. MBC 선거방송기획단은 "세트 자체가 버라이어티 쇼 장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지어졌고, 10대가 넘는 카메라가 다채로운 화면을 구현하기 때문에 예능 PD의 감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예약일시 2012-12-18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