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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12월 17일 본사에서 김재철 사장과 김영수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장,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겸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관방송사 선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2014년 인천에서 열리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주관방송사를 위촉하고 성공적인 방송 중계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MBC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주관방송사로서 대회의 개·폐막식을 비롯해 체조·야구·축구·유도·레슬링·역도 등 18개 종목 경기의 국제신호(ENG 제작 포함)를 직접 제작하고, 국제방송센터 운영, 방송중계권을 구입한 각국 방송사들에 대한 서비스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재철 사장은 “MBC는 그동안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적인 스포츠 방송을 제작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으며, 경기 중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해 의미 있는 일을 하려고 노력해왔다. 오는 1월에도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을 앞두고 지적발달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희망 열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2014년에 열리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도 생생한 경기 중계뿐만 아니라 뜻 깊은 행사들을 기획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MBC는 KBS와 함께 오는 2014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주관방송사로서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중계할 예정이다.
문의 : 홍보국 이은형(789-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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