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MBC프라임] 서바이벌 도전! 스타트 업 2부 - IT 정글에서 길을 찾다
내용
오는 13일(목) 밤 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프라임]에서는 ‘서바이벌 도전! 스타트 업 2부 - IT 정글에서 길을 찾다’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그리고 IT의 메카 실리콘밸리에서 창업을 위해 발로 뛰고 있는 젊은이들의 결실과 최종 우승팀이 공개된다.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에서 주최하고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프로그램 ‘글로벌청년창업-실리콘밸리 진출’에서 실리콘밸리로 건너간 26개 팀은 6주간의 교육을 받으며 사업을 구체화시켰다. 그 노력의 대가로 중간평가에서 살아남은 16개 팀이 본격적으로 상품제작에 나섰다.  

철두철미한 계획에 따라 현지 인력까지 충원시키며 사업을 구체화시켜나가는 팀, 마지막 의외의 복병을 만나 아이템 전면 수정에 나서는 팀, 시장성 확보하기 위해 거리에 나서는 팀 등 다양한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한다. 과연 실리콘밸리에서 어떤 전략이 살아남을 것인지 ‘실리콘밸리 스타트 업’ 도전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IT 산업이 나아가야할 길을 찾아본다.  

야심만만 홍보 중에 의외의 복병을 만나다
한국에서 실시간 인터넷 방송 서비스 사이트를 개발하며 IT계 샛별로 인정받았던 장진호 씨는 그 후에도 여러 가지 앱과 웹을 만들며 보장받은 성공가도를 달렸다. 그런 그가 실리콘밸리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동안의 성공 노하우를 총동원해 만든 안정적인 앱은 심사위원들의 평가도 좋았다. 이제 남은 시간 홍보에 전념해 유저를 늘리기만 하면 될 것 같았는데 현지 투자자와 상담 중 의외의 복병을 만났다. 앱에 저작료를 내며 사용중인 캐릭터를 현지 투자가들이 문제 삼고 나섰다. 저작료를 빼고 나면 수익성이 떨어져 어느 누구도 투자하지 않을 거라는 의견이다. 과연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앱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실리콘밸리에서 길을 잃다
스마트 리모콘 변환기를 활용해 미디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김창환, 김형태 팀은 뛰어난 아이디어와 좋은 사업성으로 지금껏 문제점 한 번 지적당하지 않고 결승까지 왔다. 최종 평가를 앞두고 현지 투자자들의 피드백을 받기 위해 전시회에 나섰다. 하지만 현지 투자자들의 싸늘한 반응에 참혹한 결과를 얻었다.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평가를 받았던 이들은 고심 끝에 지금의 아이템을 수정해 현지에 맞는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그리고 다시 시장 조사를 나서며 전면 돌파에 나섰다. 최종 평가를 앞두고 방향전환은 과연 약이 될 것인지 독이 될 것인지 그 결과를 지켜본다.  

23살 패기로 승부한다
23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일을 냈다. 국내에서 실리콘밸리 진출 26개 팀에 뽑힌 것만으로도 파란이었던 그들이 최종 결승에 올랐다. 이 팀의 전략은 ‘보육훈련대로 하기’였는데, 이들은 배운대로 국내 멘토의 도움으로 방향을 잡고 현지 멘토의 도움으로 구체화시키고 현지 투자자들을 만나 기능을 추가시키며 코치들을 보람되게 했다. 백지 위에 그림 그리는 재미라고 표현했던 멘토들의 말처럼 그들의 노력이 최종투자까지 가능케 할 것인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꼴찌에서 상위권으로 역전의 용사, 최종 성적은?
26개 팀 중 꼴찌로 합류한 박준범, 한신환 팀은 실리콘밸리에 입성하자마자 현지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실리콘밸리에서 통용할만한 아이템을 찾아 구체화시켰다. 결과는 대 반전이었다. 이들은 꼴찌에서 상위권으로 급상승하며 여유있게 통과했다. 최종투자까지 남은 시간은 단 5주, 이들이 남은 기간 실리콘밸리라는 무대를 최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중간평가에서 사업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16개 팀은 5주간 현지에서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인지 검증기를 거친 후 최종 5팀으로 선발된다. 최종 5팀의 얼굴은 오는 13일(목) 밤 1시 10분 [MBC프라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예약일시 2012-12-12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