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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람이다Q] 싱글맘 김현진,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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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월 8일(토) 방송되는 [사람이다Q]는 싱글맘 김현진과 액션배우로 거듭난 태미의 이야기를 다룬다.

*궁금하다Q 싱글맘 김현진,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외치다

여자보다 남자친구가 더 많을 정도로 성격도 화끈한 그녀, 김현진씨(29살)에게 단 하나 친구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4살짜리 아이가 있다는 점이다. 25살 이른 출산을 경험했지만, 결혼을 한 적은 없다.

싱글맘으로 살아온 지 4년차, 의지할 남편은 없지만 딸 태희와는 둘도 없는 친구이자 동반자다. 2년 전에는 태희와 함께 다큐멘터리 영화 <미쓰 마마>에도 출연했다. 대부분의 싱글맘들이 얼굴을 가린 채 살아가는 것과 달리 그녀는 오늘도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외친다. ‘나는 싱글맘이다!’ 

“아이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세상에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열망이 커졌다고 해야 되겠죠. 인간이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에, 약점이란 것도 있고 취약점이란 게 있지만 그래도 저를 좋은 사람 되게 해주는 게 ‘아이’인거죠”

요즘 그녀는 양 어깨가 더욱 무겁다. 새롭게 인터넷 쇼핑몰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벽에는 남대문 시장을 오가고, 낮에는 홈페이지 편집을 하고, 오후에는 스튜디오 촬영을 하는 중간 중간 태희의 엄마노릇도 해야 한다. 24시간이 버거운 하루지만 딸 태희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그녀가 선택한 일이다.

“여성 기업으로 우뚝 서서 강의를 하고 아이도 정말 잘 키워야겠죠. 우리아이 이렇게 잘 컸어요. 제가 이렇게 잘 키웠어요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한 서른아홉이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거든요. 그러길 바라요. 그리고 좋은 사람도 만나서 난 이렇게 열심히 살아서 나중에 결국 좋은 사람 만났다라고 얘기할 수 있는 위치, 자격이 갖춰졌으면 좋겠어요”

*New DNA열전 여자 성룡, ‘태미’ 세계를 향해 하이킥을 날리다

-‘옹박’ 프라챠 핀카엡 감독이 인정한 액션배우, 태미의 리얼 스토리 대공개 

지난해 영화 [더 킥] 으로 데뷔한 액션여배우 태미는 2007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국가대표 출신이다.

아름다운 태권도라는 뜻의 ‘태미’는 영화 [더 킥]에서 시작되었다. 연예시상식에서 청초한 드레스를 입고 180도 하이킥 포즈를 선보여 당시 많은 취재진들로부터 플래시 세례를 받았던 태미. 하이킥으로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 시작해 예능프로그램에서 정글녀로 활약하면서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그냥 여배우가 아닌, 성룡처럼 무술 액션을 하는 그런 무술액션배우가 되고 싶어요”

국내에서는 생소한 무술액션배우. 그것이 ‘태미’가 꿈꿔온 길이다.

중학생 시절, 태권도 시범단인 K타이거즈의 공연을 보던 중 우연히 안창범 코치의 눈에 띄어 스카우트되었던 태미. 태권도 시범공연에서도 최정상을 달리며 선수로 활동하던 중 영화 [옹박]을 만들었던 ‘프라챠 핀카엡’ 감독에게 캐스팅 되어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 100% 리얼 액션이 가능한 여배우로 인정받은 뒤 ‘오우삼’과 ‘뤽 베송’ 등 해외 유명 감독과 제작자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남자들이 하는 고난이도 기술들을 여자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고 싶어요”

세계 유일의 태권도 무술액션배우 태미의 목표이다.

태미는 세계적인 배우, ‘성룡’처럼 무술을 하는 액션배우가 되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배우가 되기 이전에 지금의 태미를 있게 해 준건 바로 태권도! 태권도를 더욱 알리고, 세계 영화를 통해 선보이고자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 지금도 태권도 선수로서 태권도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태미는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존재인 것 같아요. 이렇게 액션을 잘할 수 있는 여배우도 없고 또 여성이 안 되는 영역까지도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훌륭한 무도인이자 배우죠”
- 배우 예지원 인터뷰 中

태미는 태권도도 잘 하지만 연기도 잘 하고 싶은 욕심쟁이이다. 연기 수업과 액션 연습, K타이거즈 시범단 활동까지 하루가 너무 짧다는 태미. 태권도 선수로서 이루고 싶은 또 하나의 꿈이 있다. 다시 한 번 국가대표로서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 매일 땀 흘리며 다치고 넘어져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며 미소 짓는 모습이 아름답다. 

“태권도를 버리면 저도 버린 거예요, 태권도를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매일 운동도 하고 있고 배우로서도 가고 있는 거고요” 

태권도 선수로서 배우가 된 그녀는 태권도 전공생들의 진로에 방송과 영화로도 진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아직은 카메라 앞에 서는 일이 어색하고, 운동만 하다가 연기를 한다는 일이 쉽지 않지만 언젠가는 세계적인 무술배우, ‘성룡’의 뒤를 이을 거라 다짐하며 오늘도 힘차게 날아오른다. 

문의: 홍보국 송은정
예약일시 2012-12-07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