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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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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프라임] 대한민국 청년, 실리콘밸리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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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목) 밤 1시 5분에 방송되는 [MBC프라임]에서는 세계 인재들이 모인 꿈의 그라운드 ‘실리콘밸리’에서 한국청년창업 40개 팀의 창업 도전기를 다룬다.

중소기업청에서는 해마다 ‘글로벌 청년창업-실리콘밸리 진출’ 오디션 프로그램을 마련, 최종 5개 팀이 선발되고 각 1억 원의 투자금이 지급된다. 국내에서 서류심사와 PT를 통해 1차로 선발된 26팀이 실리콘밸리를 향해 본격적인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들어가고, 각 팀은 그동안 그려 놓았던 사업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실현시켜 나간다.

도전자들은 실리콘밸리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 시장조사부터 다시 나서고, 성공신화에서 노하우를 얻으며, 한국에서부터 만들어온 전단지를 뿌리면서 홍보에 나서는 등 한걸음씩 나아간다.

청년창업 도전자들의 좌충우돌 실리콘밸리 도전기를 통해 앞으로 우리 IT산업이 나가갈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신혼부부의 찰떡궁합으로 최강 노트앱의 아성을 넘어서다

박성서 김미재 팀은 현존 앱 중 가장 인기가 많은 ‘A노트’의 명성을 뛰어넘기 위해 알록달록 색깔로 메모의 특성을 살려주는 앱을 개발해 노트계의 새바람을 불어 넣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결혼한 지 몇 달 안 되는 신혼부부로 강의를 들을 때도 팀 회의를 할 때도 고소한 깨 볶는 향기를 풍기며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이 팀의 전략은 성공 노하우를 전수 받는 것이다. 과연 ‘A’사의 노하우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인지 이들의 행보를 지켜본다. 

한국 IT 1세대 고수의 한수 - S월드 이동형 대표

이동형 대표는 중고물품거래 플랫폼을 개발하면서 주목받고 있으며 예전 S월드 열풍을 일으키며 한국 IT의 파란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실리콘밸리에서 먼저 출시했다면 페이스북, 트위터와 적어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을 아이템이었다. 아쉬움 가득한 그가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실리콘밸리에 도전장을 냈다. 그의 든든한 지원군은 바로 가족이다. 부인은 프로그래머, 딸은 기획 보조를 맡았다. 실리콘밸리에서는 국경, 성별, 나이 아무런 벽이 없다. 아이디어가 좋은지 실행할 능력이 있는지 등 철저하게 실력만 본다. 가족의 힘으로 한수를 던진 한국 IT계의 고수 이동형 대표가 제2의 S월드를 만들 수 있을까.

홍보만이 살길! 실리콘밸리에 부는 ‘강남스타일’

교육용 앱을 개발중인 구자룡, 정지민팀은 다른 팀에 비해 이미 구현된 앱을 가지고 있다. 타 팀에 비해 시간적 여유가 있는 이들은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앱을 알리기 위해 주어진 시간, 홍보에 전념하기로 한다.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학교 앞에 가서 전단지도 뿌려보고 각종 박람회에 참가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등 열심이다. 게다가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해 동영상 사이트에 올려보기도 한다. 과연 이들의 홍보전략이 좋은 점수로 이어질 것인지 그 결과를 기다려본다.

원점에서 다시 시작

여행자간의 실시간 대화 오프라인 모임을 지원하는 여행 SNS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중인 임상우, 박종원 팀은 실리콘밸리에서 창업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대신 그들의 생각이 옳은지 점검부터 하기로 결심, 유럽행에 올랐다. 영국, 프랑스, 독일의 주요 여행지를 돌며 소비자들을 만나 반응을 살피고 앱 구현환경을 조사했는데 결국 그동안 구상한 사업계획서를 접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시장성이 없는 사업계획서는 결국 휴지조각일 뿐, 실리콘밸리에서 통할 리 없다. 그런데 문제는 시간, 중간평가까지 얼마 안 남았다. 과연 이들은 해결점을 찾았을까.

6주간 실리콘밸리에서 사업 아이템의 검증기를 거친 26개의 팀 중 레이스를 계속할 15개의 팀이 결정된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예약일시 2012-12-05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