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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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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라디오] FM4U 인기 디제이들이 총 출동한 ‘FM4U DJ 콘서트 2012’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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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4U의 인기 디제이들이 총 출동하는 ‘FM4U DJ 콘서트 2012-Yesterday, Today, Tomorrow’가 지난 11월 28일(수),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FM4U DJ 콘서트 2012’는 MBC 라디오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본다는 의미에서 ‘Yesterday, Today, Tomorrow’라는 부제를 달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현직 FM4U의 디제이인 배철수의 진행으로, 스윗소로우, 정엽, 김신영, 이루마, 서현진 아나운서, 주영훈, 강다솜 아나운서, 성시경, UV 등이 무대를 꾸몄다. 또한 MBC 라디오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의미로 FM4U의 디제이를 거쳤던 박명수와 윤종신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공연을 만들었다.

이날 서현진 아나운서는 이루마와 함께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인 ‘그 남자’와 ‘그 여자’를 불렀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평소 보기 힘들었던 노래 부르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이어지는 주영훈의 무대에서 동방신기의 ‘Catch me’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해 많은 환호를 받았다. 노래가 끝난 뒤 서현진 아나운서는 “원래 노래를 안 부르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부르게 됐다. 죄송하다”며 부끄러운 듯 인사를 했고, 관객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서현진 아나운서를 격려했다.

또한 UV는 독특한 의상과 퍼포먼스로 등장해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특히 UV의 유세윤은 진행을 맡은 배철수에게 ‘그만하실 때도 되지 않았냐’, ‘입에서 털이 난다니, 대단하다’며 농담을 건네 개그맨다운 입담을 뽐냈다.

이후에도 현재 디제이로 활약중인 이들이 흥겨운 노래와 감미로운 곡으로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마지막 깜짝 게스트로 MBC 라디오의 살아있는 역사라 할 만한 이문세가 등장해 무대의 화려한 엔딩을 장식했다. 이문세는 공연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비밀 게스트’로만 알려져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문세는 지난 과거의 영광을 다시 미래로 가져온다는 의미이자, 과거와 미래는 결국 연결되어 있다는 공연의 취지로 초대되었으며 ‘붉은 노을’을 비롯 히트곡 메들리를 불러 피날레를 꾸몄다.

공연이 진행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꽉 채운 약 4천여 명의 관객들은 등장하는 디제이들의 무대에 박수로 화답했으며, MBC 라디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진행된 공연 실황은 12월 5일(수) 오후 6시 FM4U 라디오와 12월 8일(토) 밤 11시 MBC MUSIC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2-11-29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