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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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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KAMCO 주최 [베트남 친정부모 초청사업] ‘색다른 가족의 특별한 만남’
내용
일정 : 2012년 11월 26일 ~ 28일 (2박 3일)
장소 : 강원 용평리조트
대상 : 베트남 다문화가정 29가구 약 133명

MBC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는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아 경제적인 여건상 친정부모를 만나지 못하는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26일(월)부터 2박 3일간 대규모 베트남 친정부모초청행사를 진행한다.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베트남 친정부모를 포함한 베트남 이주여성가족 29가구 133명을 초청하여 흰 눈위에서 즐기는 스키체험, 단양 8경 관람 등 가족간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가수 인순이 베트남 다문화 가족을 위해 재능기부

이번 행사에는 가수 인순이가 재능기부로 함께한다. 평소 활발하게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인순이는 이번 친정부모초청행사 환영식에 참석하여 베트남 다문화 가족에게 아름다운 노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후 방영되는 MBC특집다큐멘터리에도 내레이션으로 재능기부를 하는 등 베트남 다문화 가족을 위해 풍성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 베트남 이주여성의 감격스런 친정부모상봉이야기 참가가족들은 저마다 구구절절한 사연을 가지고 친정부모님을 초청했다. 2003년에 한국으로 시집와 4남매를 키우고 있는 응웬티옥트응씨(남진희/30/경남 창녕)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 친정부모님을 만날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친정부모님을 초청하여 한국에서 이룬 가족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다”고 초청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 부티홍엠(26·전남 해남)씨는 네 살 어린 친동생과 함께 한국 며느리가 되었다. 내년 1월 출산을 앞둔 부티홍엠씨는 “지금이 어느 때보다 친정부모님이 너무 보고싶다. 지금 베트남에 살고 있는 셋째 여동생도 이번 기회에 한국 남자와 만나게 하고 싶다”며 친정가족 초청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본 행사의 주관사인 MBC나눔 이종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가족간에 왕래가 부족한 베트남 이주여성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한편, 친정부모님과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 여행이야기는 MBC특집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12월 말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MBC,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가 주최하고 MBC나눔, 대구이주여성인권센터, 한-베 국제문화교류센터가 주관을 맡았으며 MBC플러스미디어 후원으로 진행된다.

담당: MBC나눔 최진 대리
예약일시 2012-11-26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