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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창사특집 [휴먼다큐 사랑]의 첫 번째 이야기 ‘엄마는 멈추지 않는다’가 5.5%(AGB 닐슨,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로 무난히 출발했다. 이는 지난 주 동시간대에 방송된 [MBC 스페셜]의 시청률 보다 약 1.8% 상승한 수치로 [휴먼다큐 사랑]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가족들의 애틋한 사랑과 이별을 앞둔 가족들의 모습을 주제로 한 올해 [휴먼다큐 사랑]의 1편인 ‘엄마는 멈추지 않는다’는 미혼모로 홀로 딸을 키우며 살아가던 지혜씨가 말기 암 선고를 받아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면서 딸과 함께 마지막으로 만들고 싶은 추억들을 ‘버킷리스트’로 작성해 이루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지혜씨는 ‘운전면허 따기’, ‘동생 웨딩드레스 입혀주기’, ‘딸 채원이와 둘만의 제주도 드라이브’, ‘딸과 가족사진 찍기’ 총 4가지의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이루어가며 자신의 삶에서 남은 시간 동안 딸 채원이와의 추억을 쌓아갔다.
하지만 사연의 주인공인 이지혜씨는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1년 6개월여를 강한 의지로 항암 치료에 임해왔지만, 결국 세상을 떠나 제작진과 시청자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SNS와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보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분을 동정한다기 보다는 존경하게 되었습니다’(hye*******), ‘끝까지 엄마로서 채린이에게 해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주고 간 지혜언니. 그 곳에서는 고통 받지 말고 더 행복하세요.’(hea*********), ‘휴먼다큐 사랑을 보다가 문득, 내일을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나는 참 많이 행복한 사람이구나 생각을 했다. 하루하루를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min*****) 등 감동이 담긴 시청 소감을 남겼다.
[휴먼다큐 사랑]의 두 번째 이야기인 ‘우리 엄마 본동댁’은 11월 22일(목),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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