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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국민 어플’ 카카오톡과 손을 잡았다.
MBC 선거방송기획단은 오는 12월 19일 제 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내 최대 스마트폰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제휴해 선거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유권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선거방송에 카카오톡을 접목시킨 것은 국내 방송사 가운데 MBC가 최초다. MBC는 지난 런던올림픽 기간에도 카카오톡을 활용한 응원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MBC 선택2012'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은 이용자들은 새 대통령에게 전달될 ‘희망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선거 당일 ‘투표 인증샷’ 보내기와 각종 퀴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희망 메시지’와 ‘투표 인증샷’ 참여자 중 각 1,000명에게는 무한도전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선물로 주어진다.
특히 개표 생방송 도중 출제되는 ‘본방사수 퀴즈’의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나는가수다 가왕전’ 티켓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무한도전 달력 등 다양한 사은품이 준비되어 시청자들이 보다 재미있게 선거 개표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자들이 보낸 메시지와 인증샷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선택2012’ 개표 방송은 물론, 홈페이지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도 노출될 예정이다.
MBC 선거방송기획단은 “카카오톡 서비스 개시 첫 날 3,000개가 넘는 ‘희망 메시지’가 도착할 만큼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많은 이들에게 친숙할 뿐 아니라 가장 편하고 빠르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카카오톡 서비스를 통해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iMBC 홈페이지의 ‘선택 2012’ (vote2012.imbc.com)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홍보국 이은형
관련 사진은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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