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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의 원조 ‘리틀엔젤스’가 창단 50주년을 맞이했다.
오는 11월 22일(목) 밤 12시 55분 방송되는 [MBC 프라임]에서는 한국적인 음악으로 세계 관중들을 감동시킨 ‘리틀엔젤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류의 뿌리는 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작은 천사들 ‘리틀 엔젤스’는 50년 전부터 100% 한국적인 스토리와 음악으로 세계의 관중들의 눈물을 자아낸 감동의 문화 사절단이었다.
또한, 발레리나 강수진, 프리마돈나 신영옥, 사물놀이 감독 김덕수 등 내로라하는 문화 예술계 인사들을 비롯해 황정음, 박한별, 박은영 등 방송 연예인들까지 어린 시절 ‘리틀엔젤스’의 단원이었다는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다.
'리틀엔젤스’ 예술단은 전 세계 50여 개국, 6천회에 달하는 해외 공연 기록을 세우고 있다. 무대에 서기 전 연습기간이 최소 2년에 달한다는 이들의 교육 과정, 최고의 무대를 위한 작은 천사들의 땀방울과 꿈을 전한다.
멀티 플레이어 ‘리틀엔젤스’ 한국무용, 합창, 가야금 병창까지 모두를 소화해야 하는 ‘리틀엔젤스’는 무대에 오르기까지 최소 2년의 숙련 기간을 필요로 한다. 합창, 가야금 병창, 무용까지 매일 평균 5시간을 연습하는 지독한 연습벌레들이다.
무대 뒤에선 천상 어린 아이들 무대 위에서 완벽한 군무와 카리스마를 뽐내는 리틀엔젤스. 하지만 무대를 내려온 그들은 마냥 천진한 초등학생, 중학생 아이들이 된다. 연예인을 좋아하고 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여느 십대들과 다르지 않다. 예술단 활동을 한다고 공부에 소홀히 하지 않는다. 예술단 활동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그들의 숨은 노력들을 살펴본다.
한국전쟁을 위한 보은공연 ‘리틀엔젤스’는 올해,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참전 국가들을 다니며 보은공연을 한다. 약 700일간의 긴 여정동안 22개국에서 펼치는 보은공연을 통해 전쟁 세대가 아닌 아이들은 살아있는 역사를 배운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리틀엔젤스’ 1960년대 전쟁으로 폐허가 되고 가난했던 대한민국. 기아와 가난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벗고 오랜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자 ‘리틀엔젤스’가 해외를 다니며 민간외교사절단으로 역할을 한지 벌써 올해로 50주년이다. 성대한 무대를 위한 아이들의 땀과 노력, 그 화려한 막이 오른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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