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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을 만나다!
MBC가 [스타로드토크 명사십리](파일럿)를 11월 22일(목) 밤 11시 15분에 방송한다.
[스타로드토크 명사십리]는 명사의 삶이 녹아 있는 길 10리를 걸으며 인생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신개념 로드 토크쇼로 영화배우 정진영, 개그맨 서경석, 배우 유진이 진행을 맡았으며, 야구계의 전설 ‘야구의 신’ 김성근 감독이 명사로 출연한다.
김성근 감독은 야외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스타로드토크 명사십리]에서 감독직에서 12번이나 경질됐던 사연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경질 비화를 비롯해 재일교포로 한국에서 성공하기까지의 역경과 숨겨진 사연들을 거침없이 공개했다.
한편, 김 감독의 수제자인 초특급 야구스타가 김성근 감독을 위해 깜짝 초대 손님으로 촬영장을 찾았다. 깜짝 손님은 촬영 스태프로 변장하여 몰래 카메라를 펼쳤고, 손님의 정체를 알게 된 김성근 감독은 자신을 속인 제자의 뺨을 가볍게 때리며 응징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야신 김성근 감독, 사실은 연애의 신? “연애는 손과 입만 있으면 OK"
야구의 신으로 알려진 김성근 감독이 [스타로드토크 명사십리]에서 독특한 연애관을 밝혔다.
[스타로드토크 명사십리]에 출연한 고양 원더스의 김성근 감독은 부인과의 연애 스토리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김성근 감독은 소개팅으로 만난 미모의 부인과의 결혼과정을 말하며 “재일교포 출신이라 연애 당시 한국말이 능숙하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MC들이 “언어가 안 통하는데 연애는 어떻게 했냐”며 묻자, “연애는 손과 입만 있으면 돼요”라는 폭탄 발언으로 MC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왕자병을 의심케 하는 김성근 감독의 숨겨진 이면이 전격 공개돼,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김성근 감독의 언어 장벽을 뛰어넘은 특별한 연애담 및 40년 야구 인생을 담은 [스타로드토크 명사십리]는 오는 22일(목)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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