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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11월 19일 밤 11시 15분
MBC [놀러와]에 하하와 결혼을 열흘 앞둔 별이 출연해 예비 신랑 하하와 처음으로 싸웠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늘 방송에서 하하와 알콩달콩 행복한 이야기만 전해왔던 별은 19일(월) 방송될 [놀러와]에서는 다투었던 이야기를 시작해 트루맨들을 놀랍게 했다. 싸웠던 사연에 대해 별은 “하하와 오랜만에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런데 하하가 대화에 집중하지 않고 자꾸 TV를 보길래 ‘아는 언니가 밥 먹을 때 딴 짓하는 남자는 안 된다고 했다’고 이야기를 전하니 갑자기 흥분하며 화를 냈다”고 말했다.
별은 사람들이 많은 식당이라 하하를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하하는 점점 더 언성을 키웠고, 놀라고 서러운 마음이 들었던 별은 울면서 식당을 뛰쳐나갔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하하, 별과의 전화 연결에서 화를 내며 흥분한 사연은?
또한 이 날 방송에서 별은 ‘내 남편의 바람 이해도’를 테스트 받는 시간을 가졌다. 별은 하하가 방송에서 키스씬을 보여주거나 핸드폰에 비밀번호를 설정해두는 것 등은 이해할 수 있다는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여자연예인을 만나러 밤에 나가거나, 손을 잡고 다니는 것은 절대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때 [놀러와] 제작진은 하하와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스튜디오에 있던 별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사실 ‘내 남편의 바람 이해도’ 테스트는 별의 반응이 궁금했던 하하가 직접 질문을 만들어서 보내왔던 것.
이에 별은 하하에게 반격하는 질문을 했고, 하하는 “별의 키스신은 절대 안 된다”고 소리를 질러 예비 신부에 대한 ‘질투심’을 보여줬다.
하하와 별의 리얼러브스토리는 [놀러와]를 통해 오는 19일(월) 밤 11시 15분에 공개된다.
권오중, “자격지심 때문에 절친 배용준과 멀어졌다” 고백
MBC [놀러와]의 코너 ‘트루맨쇼’에서 권오중이 배용준과의 인연을 털어놓았다.
이 날 녹화에서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권오중은 “좋았던 친구가 있었는데 나의 바보 같은 생각으로 멀어졌다. 그 친구 이름이 배용준이다” 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난기가 발동한 김원희는 “배용준이 아니라 배영준 아니냐?”고 질문을 했고, 권오중은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욘사마 배용준이 맞다. 데뷔전 같은 연기 학원을 다니며 친해졌다. 함께 부산으로 여행도 갔다”며 지난날을 회고했다.
배용준과 같은 드라마로 함께 데뷔 했지만 이후 배용준은 톱스타로 성장했고, 이에 권오중은 스스로 비참한 생각이 들어 결국 배용준을 피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권오중이 결혼 후 반지하에 신혼집을 차리자 배용준이 찾아와 에어컨을 설치해주고 간 미담을 얘기하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은지원, “집에서 뒤꿈치를 붙이고 걸은 적 없어!”
MBC [놀러와]에 출연한 은지원이 “집에서 나올 때는 문 닫는 소리도 안 들리게 몰래 나온다”고 고백해 애처가(?)임을 인증했다.
이어 은지원은 “아내가 깰까봐 집에서 뒤꿈치를 붙이고 걸은 적 없다. 아내가 자는 모습도 보지 않는다. 인기척을 느끼고 깨면 어쩌냐?”고 조바심을 내는 등 아내를 배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지만 김원희가 “아내가 깨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냐?”라고 의아해하자 아내가 깰까 배려하는 줄로만 알았던 은지원이 “내가 하는 일에 제재를 당할 수 있다. 게임도 해야 하는데...”라고 말하며 철없는 남편임을 인증했다.
트루맨들의 아찔한 토크가 함께하는 [놀러와]는 오는 19일(월) 밤 11시 15분에 공개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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