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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 5회 방송에서 세 멘토들 간의 신경전이 최고조에 다다르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했다.
4인의 멘토 중 유일한 홍일점인 김소현 멘토가 이번 회에서는 자리를 비우고, 음악적 견해가 확연히 다른 세 명의 남자 멘토 ‘김태원, 김연우, 용감한형제’만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세 멘토 간의 의견 충돌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버클리 음대에서 장학금을 받은 바 있는 한 참가자의 노래를 듣고 김태원은 ‘감동받았다’ 며 왕관 버튼을 눌렀지만, 바로 뒤이어 용감한형제는 ‘나는 생각이 다르다. 듣기 거북했다’ 고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또 다른 참가자의 심사평에서는 김태원이 ‘혼자서 승부를 걸기에는 부족한 것 같다’고 했지만 김연우는 ‘끝음 처리가 섹시하다. 남자가 섹시한건 오랜만이다’ 라며 극과 극의 심사평을 했다.
제작진은 “멘토들이 각각 다른 장르의 음악전문가들이기 때문에 각자의 견해와 주관이 뚜렷해서 엇갈리는 심사평, 대립되는 의견으로 인한 충돌이 잦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만큼 그들에 의해 걸러진 참가자들의 실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장르의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이 많은 것 같다”며 세 멘토의 음악적 충돌이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못다 이룬 형의 꿈을 위해... [위대한 탄생3] 도전! 19세 필 충만 감성 보이 등장!
[위대한 탄생3]에 실력파 10대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하며 우승 후보까지 노리고 있는 가운데, 가수의 꿈을 이루지 못했던 형을 위해 가수에 도전하는 19세 참가자가 등장했다.
부산에서 올라온 이 참가자는 19세 나이라고 믿을 수 없는 감성과 그루브로 멘토들의 극찬을 받았다. 친형과 함께 오디션장에 등장한 참가자는 형의 못다 이룬 꿈을 위해 참가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참가자의 친형은 가수가 되길 원했지만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가족을 돌보기 위해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는 사연을 공개했고, 동생이 자신을 대신하여 [위대한 탄생3]에서 합격하기를 기원했다.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용감한형제는 함께 리듬을 타며 고개를 연신 끄덕였고, “감수성이 풍부한 친구 같다”며 흡족해 했다. 김연우는 “고등학생 답지 않은 끈적끈적한 느낌이 묻어난다. 매우 좋게 봤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멘토들의 미묘한 ‘기싸움’과 감수성 넘치는 19세 소년의 노래는 16일(금) 밤 9시 55분 [위대한 탄생3]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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