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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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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람이다Q] ‘리틀 싸이’ 황민우와 최연소 CEO 이주홍의 어리지만 단단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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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7일(토) 오전 8시 45분 방송되는 [사람이다Q]에서는 세계인의 이목을 이끌고 있는 ‘리틀 싸이’ 황민우 군과 18살에 최연소 CEO에 도전하는 이주홍 양의 이야기를 전한다.  

1. 세계인의 이목을 끌고 있는 '리틀 싸이' 황민우!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리틀 싸이'로 잘 알려진 황민우 군은 개성있는 표정과 카리스마 있는 춤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강남스타일’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해외에 진출하며 댄스신동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무대로 활동을 넓혀 아이돌그룹 못지않은 활동을 하고 있는 ‘리틀 싸이’ 황민우군의 인기비결과 필리핀 진출 모습을 전격 공개한다.  

준비된 스타 ’황민우‘
전라도 광주에 거주하는 황민우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출연 전에도 [전국노래자랑],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댄스신동'이란 타이틀을 얻은 준비된 스타였다. 황민우 군의 아버지 황의창씨는 “아직 나이는 8살이지만 100일도 안 되서부터 지금까지 8년 동안 춤을 추고 있다. 남들은 댄스학원에서 춤을 배우지 않았냐 하지만 배운 적이 전혀 없다”라며 아들의 숨겨진 댄스비결에 대해 밝혔다.  

‘우리 엄마 베트남 사람이야. 몰랐어?’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다문화 가정 늦둥이로 태어난 민우군은 남들과 조금은 다른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구김살 없이 밝게 자라줬다. 굳이 다른 게 있다면, 또래에 비해 조금 어른스러운 아이라는 점이다.  

“친구들이 딱 한번 놀린 적이 있어요. ‘니네 엄마 베트남사람이지?’ 그래서 ‘우리 엄마 베트남 사람이야. 몰랐어?’ 하니까 놀리던 애들은 도망갔고 그 이후론 한 번도 그런 적 없었어요”
- 황민우  

‘리틀 싸이’ 황민우 필리핀 가다
‘리틀 싸이’ 황민우 군이 한 기업 프로모션 행사 참여와 필리핀 방송국 출연을 위해 필리핀을 찾았다. 어린나이의 민우 군은 이 복잡한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PD : 민우는 요즘 많이 바쁘잖아요, 힘들지 않아요?”

“민우 : 아니에요, 재밌어요. 신나잖아요. 사람들을 미쳐버리게 하자! 신나게 하자! 기쁘게 해주자! 그런 생각으로 해요”
- 황민우    

2. 낭랑 18세, 최연소 CEO 이주홍의 좌충우돌 경영 도전기

워런 버핏을 감동시키고 한국기록원 최연소 CEO로 등재된 수다보다 경영이 즐거운 17살 소녀, 이주홍 양을 만났다. “큰 회사를 만들기보다 사회에 큰 공헌을 하는 기업을 만들어라”라는 할아버지의 유언대로 이주홍 양은 자신의 회사경영을 위해 큰 결심을 하게 된다. 이주홍 양이 CEO가 된 건 할아버지의 유언과 더불어 자신이 회사를 꾸려가겠다는 마음과 도전정신에서 비롯되었다. 이명박 대통령, 워런 버핏, 한비야를 만나도 기죽지 않는 그녀의 당당함과 뻔뻔함은 주한미 대사관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자신감과 당당함의 비결을 알아본다.  

경영에 집중하기 위해 자퇴를 선택한 18세 소녀
대표이사 등재 이후 본격적인 경영에 들어간 이주홍 양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회사 업무를 보는 등 학생 CEO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갔으며, 사회공헌 신문이라는 인터넷 신문을 창간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면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쳤다. 하지만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재산으로 CEO가 되었다는 것과 어리다는 편견은 그녀를 힘들게 했고, 회사 경영 악화라는 위기에 닥쳤다. 경영에 집중하기 위해 그녀가 선택한 것은 바로 자퇴였고, 학업보다는 현재 자신이 더 잘할 수 있는 회사 경영을 선택했다. 이는 CEO로서의 책임감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기에 내릴 수 있었던 결단이었다.  

워런 버핏도 감동시킨 한국 최연소 CEO 이주홍

“당신의 생일을 국제 공헌자의 날로 지정하고 매년 기부 행사를 갖고 싶다” 행사를 마치고 나오는 워런 버핏에게 무작정 찾아가 사업제안서를 내밀며 소녀가 한 말이다. 소녀의 사업제안서는 워런 버핏을 감동시켰고 그녀는 이화여고 1학년에 재학 중이던 우리나라 최연소 CEO, 이주홍이었다. 그녀는 바쁜 경영일 중에도 105세 독립운동가 할아버지를 돕고, 위안부수요집회, 노숙인 배식 등 여러 봉사활동을 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편한 길보단 험난한 길을 선택하다
그녀는 세상이 정해 놓은 편한 길이 아닌 험난한 길을 선택한 이주홍 양은 경제적으로 십 원 한 장도 도움 받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대표이사에 취임하고 회사에 거주하며 살아가고 있다. 사무실에 있는 생활용품은 간이침대와 세면대가 전부다. 화장실도 없는 사무실에서 매일 밤이 되면 테이블을 치우고 간이침대를 펴고 잠을 청한다. 이렇게 생활한 지도 벌써 2년이 되었지만, 이주홍 양은 불평불만 없이 현재에 만족하며 살아간다.  

“버겁고 힘겨워 보일 수 있을 거예요. 제 자신은 못 느껴도 남이 봤을 때는 그래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 무감각 해졌나 봐요, 그런 걸 느낄 시기가 지난 거 같아요”
- 이주홍
  

세상을 살아가는 그녀만의 삶의 방식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들어본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예약일시 2012-11-15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