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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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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먼스토리 덤벼라! 인생] 연매출 400억! 중졸학력 구두회사 CEO 김원길의 성공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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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토리 덤벼라! 인생]에서는 중졸학력의 가난한 소년이 구두회사 CEO가 된 성공스토리를 전한다.  

김원길 대표는 중졸학력이지만 연매출 400억의 기능화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구두회사 CEO다. 그는 회사 옆에 승마장을 만들고, 벤츠와 수상보트를 구입하여 직원들의 취미를 장려하며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꿈꾸는 별난 사장님이다.  

가난한 산골 소년, 구두회사 사장을 꿈꾸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열여섯 나이에 서울로 상경한 김원길. 돈을 벌기 위해 시골을 떠나왔지만 그가 가진 거라곤 작은 아버지에게 배운 구두 기술이 전부였다. 우여곡절 끝에 작은 구둣방에 견습공으로 취직한 그는 야무진 눈썰미와 지독할 정도의 성실함으로 유명구두회사에 스카우트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돌연 기술직 월급 100만원을 포기하고 4분의 1도 안 되는 25만원의 관리직을 선택한다. 구두 공정 전체를 살피는 안목을 키워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사장이 되고 싶었던 것이다.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매출 부진으로 백화점에서 퇴출 통보를 하자 그는 자진해서 영업파트로 전환한다. 그리고 한 달 만에 당당히 1억 매출을 올린다.  

“그 당시에 월 매출액 1억 천만 원. 진짜로 1억 천만 원 팔아냈어요. 한 달에”
-김원길 대표  

시련이 나를 키웠다
영업 매출 1억을 두고 회사 내에 뜬소문이 돌았다. 억울함과 배신감으로 그는 8년간 머문 회사에 사직서를 냈다. 할 수 있는 거라곤 퇴직금 200만원으로 신발 부속공장을 차리는 것, 여기에 유명구두회사 판매 대행도 함께했다.  

그러나 또 다시 그의 인생에 시련이 닥친다. 90년대 중반, 상품권 남발로 인해 유명구두회사가 부도가 난 것이다. 김원길은 돈의 가치가 사라진 상품권을 구두와 교환할 수 없었다. 팔지 못해 쌓아둔 구두와 자금 압박으로 잠을 잘 수 없었다. 4년간 하루하루가 절망이었다. 김원길은 그 당시를 악마의 터널과도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한 4년 간 악마의 터널... 전 그걸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알 수 없어요. 그냥 나중에 너무 힘드니까 각오합니다. 이렇게 사는 바에 죽는 게 낫겠다. 죽어 버리자 그까짓 것. 순간에 그냥 마음먹고 핸들을 한강으로 밀어 버리면 끝난다“
-김원길 대표  

“네가 힘들다고 죽으면 너는 아주 무책임하고 나쁜 놈이다”라는 친구의 독설에 자존심이 상한 그는 죽을 각오로 다시 살아보자 다짐했다고 한다. 그 후 김원길은 잘 팔리는 상품 개발에 몰두했다. 그리고 편안한 구두를 모토로 바닥이 넓고 푹신한 신발을 만들어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발에 신는 순간 이거 최고인데? 이 소리 나올 수 있을 제품 만드는 게 최고가 아닌가, 우리 회사의 미래는 상품개발에 달려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김원길 대표  

가난한 중졸학력의 기능공으로 시작해 견실한 회사를 일궈낸 구두장인 김원길의 인생이야기는 오는 11월 12일(월) 오후 6시 20분  [휴먼스토리 덤벼라! 인생]에서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예약일시 2012-11-09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