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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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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만제로 UP] 포장두부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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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권익보호프로그램 MBC [불만제로 UP]이 목요일 오후 8시 50분으로 편성시간을 옮겨 소비자들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간다.

1. 제로맨이 간다 - 새하얀 포장두부의 검은 속내!

순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꽉 찬 영양까지 우리네 밥상에 빼놓을 수 없는 식품, 두부. 웰빙 열풍을 타고 식물성 단백질의 대명사로도 꼽히고 있다. 이런 인기에 기업들은 경쟁적으로 포장두부를 출시하고 있다. 포장두부, 과연 믿고 먹을 수 있는 것일까?

- 두부와 대장균의 황당한 동거!

포장두부, 그 인기에 힘입어 최근엔 ‘생식용’ 두부까지 출시됐다. 이에 제작진은 포장두부가 안전한 먹을거리인지 확인해봤다. 시중에 판매되는 포장두부 16종을 구입해 실험기관에 의뢰했다.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일부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치의 120배나 검출됐다. 그래서 규격에 맞지 않는 두부를 만든 곳을 포함, 포장두부 생산 공장들을 찾아가봤다. 깨끗한 두부의 이미지와 정반대인 취약한 위생 실태. 불만제로가 낱낱이 공개한다.

- ‘국내산 유기농 콩’으로 만든 포장두부는 없다?! “유기농은 원래 국산이 없어요”

같은 두부라도 우리 땅에서 난 콩으로 만든 두부를 먹고 싶은 것이 소비자들의 마음. 그러나 현재 판매되는 포장두부는 대부분 외국산 콩으로 만들었다. 귀한 국산 콩 이름을 자신 있게 내건 두부들, 진짜일까? 국산 콩 두부만큼이나 인기 좋은 유기농 콩 두부. 소비자들은 우리나라에서 친환경으로 재배된 콩으로 만든 두부로 알고 구매하고 있었다. 그런데, 국내산 유기농 콩으로 만든 포장 두부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혀졌다. 유기농이라는 믿음직한 단어 뒤에 숨겨진 포장두부의 진실, 불만제로가 취재했다.

2. 고소한 실험 - 원액기 열풍 속에서 현명하게 살아남는 법

홈쇼핑 매진 릴레이의 주역, 원액기! 먹거리를 향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내 아이에겐 안전한 것만 먹이고 싶은 엄마들의 필요에 부응하며 인기가 많다. [불만제로UP]의 실험녀 사유리, 무엇이든 의심해 본다. 홈쇼핑에서 들었던 그 모든 이야기들, 믿고 사도 되는걸까?

- 자연 "그대로"의 맛과 영양? 많이 먹을수록 건강해질까?

믹서기처럼 굉음을 내며 돌아가는 칼날 없이 맷돌처럼 원재료를 지그시 짜준다는 원액기. 과연 원액기에서 나오는 주스는 원재료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간직하고 있을까? 식약청 공인 식품 분석 기관에 의뢰한 결과, 역시나 '그대로'는 아니란다. 껍질과 씨, 즙이 따로 분리되면서 버리게 되는 영양소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

과일을 갖다 바쳐도 안 먹는 우리 아이들 과일주스 먹이는 재미에 빠져 하루에 열 잔도 더 주는 엄마들 귀기울여야 할 소식도 들을 수 있었다. 과일을 짤 때 수분을 감싸고 있던 껍질이 찌꺼기로 빠져나가고 남은 즙만 짜내면 주스 자체의 당 함량이 높아지고, 결국 과일 몇 개 분의 당을 한 컵에 섭취하게 되는 셈이라고 한다. 스마트한 원액기 사용법, [불만제로UP]에서 알아본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예약일시 2012-11-06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