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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대를 주름잡던 그 명성 그대로 일본야구까지 점령한 이대호가 오는 11월 5일(월) 밤 1시 5분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 출연한다.
일본 프로야구를 접수하고 돌아온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는 일본 데뷔 첫 해만에 퍼시픽리그 타점왕을 차지하며 일본에 진출한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개인 타이틀을 획득했다.
성공적인 시즌을 마치고 금의환향한 이대호는 이러한 영광 뒤에 힘든 점도 많았다고 고백했다. 시즌 초반 홀로 떨어진 일본 땅에서 고군분투해야 했던 일본 생활 적응기를 직접 들어 본다.
그리고 이대호에 관해 속속들이 꿰뚫고 있다는 양상문 해설위원이 녹화 내내 거침없는 독설과 침이 마르지 않는 칭찬으로 이대호를 쥐락펴락했다는 후문. 데뷔 시절부터 지켜봐온 이대호에 관한 은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또한 이대호의 절친으로 알려진 개그맨 이동엽이 이대호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힌다. 개그공연 바람잡이였던 이동엽과 공연을 보러온 관객으로 서로를 알게 된 두 사람은 자신들의 첫 만남이 살벌함 그 자체였다고 기억했다.
공연을 보고 화가 난 이대호 선수는 공연 뒤 이동엽에게 “잠깐 남으라”고 엄포를 놓았는데, 과연 공연 중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들의 살벌한 첫 만남 공개는 물론 이대호에 관한 거침없는 폭로가 펼쳐진다.
이대호에게 묻고 싶었던 질문들과 그의 솔직한 답변이 공개되는 [야구 읽어주는 남자] ‘빅보이 이대호 특집’은 11월 5일(월) 밤 1시 5분에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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