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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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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엽제 환자와 함께하는 베트남 국토종단 프로젝트 <아름다운 동행> 출정식 26일간의 대장정 첫 페달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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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주최한 ‘고엽제 환자와 함께 하는 베트남 국토종단 프로젝트’ [아름다운 동행]이 1일 베트남 호치민 박물관 앞 광장(벤냐롱)에서 출정식을 갖고 26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아름다운 동행]은 5명의 고엽제 환자를 포함한 한국과 베트남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각계각층의 참가자 18명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1,750Km를 자전거로 종단하며, 고엽제의 피해를 세계에 알리고 양국 공동의 번영을 약속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이다.  1일 오전 9시 호치민 박물관에서 거행된 출정식에는 MBC 김재철 사장, MBC 나눔 이종현 대표, 국제 친선협회 부쑤안홍 회장, 베트남 고엽제협회 응무엔 반린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500여 명의 환영 인파와 20여 개의 현지 언론사들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MBC 이재용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출정식은 내빈 소개, 축사, 참가자 선물 증정, 대표 참가자의 인사말, 출정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철 사장은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기념과 고엽제 환자의 고통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아름다운 동행] 국토 종단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 양국이 더욱 좋은 동행의 관계로 나아가는 데 일조했으면 좋겠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히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참가자 18명은 대장정 기간 동안 고엽제 환자 의료봉사 및 재활 시설 방문, 어린이병원 시설 보수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도 하며, 26일 하노이에 도착해 보고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아름다운 동행]은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12월 방송될 예정이다.    
예약일시 2012-11-01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