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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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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프라임] 속도의 혁명, 미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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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일(목) 방송되는 [MBC 프라임]에서는 경부고속도로 완전개통 2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KTX가 가져온 삶의 변화와 도시의 변화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미래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준비하고자 한다.  

2004년 4월 우리나라에 고속철도가 개통되었고, 2010년 11월 경부고속철도가 완전히 개통되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빨라진 교통속도에 대한 변화에 서서히 적응해 가고 있다. 당일 관광 또는 출장이 증가하고, 장거리 출퇴근, 통학이 KTX에 의해 가능해지는 등 KTX의 등장은 교통은 물론 주거, 소비, 여가 등 생활 전반에서의 변화를 유발하며, 국민의 생활 패턴을 변화시키고 있다.  

국토 개발 차원에서도 고속철도망 네트워크가 하나의 유기적인 도시처럼 발전하도록 하는 새로운 국가발전모델의 구상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역’,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민족 大 명절 추석! 고향을 찾아가고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모두가 마음이 바빠지는 시기. 하지만 예전과 달리 사람들의 표정에는 여유가 넘친다. 그것은 바로 ‘역’과 ‘고속철도’가 가져온 ‘속도의 변화’ 때문. 변화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역동적인 산업도시로 잘 알려진 울산. 그곳에 ‘KTX 울산역’이 생긴 이래로 단순히 출·퇴근이 아닌, ‘관광객’의 방문이 늘면서 울산의 트레이드마크인 산업 시설이 산업 자원 외에 관광 자원의 역할까지 하게 되었다. 이렇듯 KTX와 그로 인한 속도의 혁명은 새로운 ‘도시산업’의 변화도 가져왔는데, 그러한 변화의 모습을 따라가 본다.  

‘역’이 현대 사회에서 가지는 의미와 영향력
과거, 사람들의 인식 속에 ‘역’은 단순히 열차를 기다리는, 잠시 스쳐 지나가는 곳에 불과했다. 하지만 2012년 오늘날, 고속철도역은 교통의 중심 역할 뿐만 아니라, 산업과 문화의 핵심, 정보 교류의 장으로써 그 의미와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현재 우리의 고속철도역은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나아가 그 역을 품고 있는 지역사회에 어떤 의미로 다가가고 있을까?  

‘역’을 통해 본 도시의 변화
그동안 국민의 발(足)이 되어 시대를 함께 거쳐 온 대한민국 철도와 역. 철도와 역, 그것들은 서로 다른 도시를 보다 빠른 속도로, 또한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고 있다. 실제로 프랑스의 도시 ‘리옹’과 ‘생테티엔’은 ‘역’과 ‘철도’에 따라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역’과 ‘도시’, 이것에는 과연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걸까?  

‘역’, 국가의 미래를 말하다!
중국 경제의 부상, FTA의 확대 등 무한 경쟁에 직면해 있는 대한민국. 국토 면적의 제약을 넘어 국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이때, ‘역’은 그 이상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좁게는 지역 경제, 넓게는 국토 전체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대한민국의 ‘역’과 ‘철도’. 그 안에는 긍정과 부정이 공존한다. 과연, 고속철도 시대가 우리에게 던지는 역할과 미래의 방향점, 그리고 그를 통해 살펴본 국가발전모델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본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예약일시 2012-10-31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