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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가 뭐길래] 당찬 막내 딸 ‘지혜’ 역할의 서이안, ‘제2의 신세경’으로 불리며 연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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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월~금 저녁 7시 45분
      (11월 5일부터) 매주 월, 화 밤 8시 50분

MBC [엄마가 뭐길래](극본 장용민 손근주, 연출 강영선 이지선)에서 ‘나 여사’의 똑 부러지는 막내 딸 역할 ‘지혜’를 맡은 서이안이 ‘제 2의 신세경’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단막극 경험을 제외하면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신인 배우 서이안은 [엄마가 뭐길래]에서 유일하게 제 앞가림을 하는 ‘나 여사’의 예쁜 셋째 딸이지만 ‘업둥이’라는 아픔을 간직한 ‘박지혜’를 연기하고 있다. 밝은 듯 보이지만 아픔을 간직한 캐릭터로 안방 신고식을 치르는 서이안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청순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서이안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식모 역할을 맡으며 주목받은 ‘신세경’과 닮은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제2의 신세경’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서 ‘지혜’가 짝사랑하는 ‘연석’이 새로 등장한 연석의 첫사랑 ‘신소율’에게 흔들릴 것을 예고하면서 삼각관계에 이야기의 중심이 실릴 예정이라 앞으로 서이안의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

본격화되는 청춘 로맨스와 나 여사의 가족들의 좌충우돌 한 집 생활이 더욱 재미를 더해 갈 [엄마가 뭐길래]는 11월 5일(월)부터 매주 월,화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아래는 서이안과의 일문일답.

Q) [엄마가 뭐길래]에서 맡은 ‘지혜’ 역할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A) 나문희 여사의 막내 딸 역할을 맡았다. ‘지혜’는 생활력도 강하고, 철도 일찍 들었다. 본인만의 목표를 갖고 상업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사회에 일찍 뛰어 들어 일도 열심히 하는 ‘똑소리’ 나는 캐릭터다. 극중 ‘지혜’와 나는 목표가 생기면 하나만 보고 달려간다는 건 비슷한 것 같다. ‘지혜’라는 역할은 철이 많이 들었는데, 나도 장녀라서 연기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는 것 같다.

Q)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뭐길래]의 주요 배역을 맡았다. 캐스팅 과정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었는지?
A) 연기를 처음 시작하면서 [하이킥] 시리즈부터 봤다. 거기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보면서 ‘나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면서 시트콤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시트콤 오디션을 보게 됐을 때, 꼭 캐스팅 되고 싶었다. 오디션에서는 ‘어떤 걸 잘 하느냐’는 질문에 ‘피 토할 때 까지 뛸 수 있다’고 했다. (웃음) 운동을 좋아해서 물에 뛰어드는 장면도 자신 있다고 했다. 앞으로 그런 장면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Q) [하이킥] 시리즈를 열심히 봤다고 하는데, [하이킥] 시리즈에서 가장 탐났던 캐릭터는?
A) 다른 오디션 보러 다닐 때도 [하이킥] 대사로 오디션을 치를 정도로 좋아했다. ‘황정음’ 역할도 나에게 밝은 면이 있어서 재미있었을 것 같고, ‘신세경’ 역할도 차분하면서도 재미있는 부분이 있어서 욕심이 났다. 최근에는 ‘박하선’ 역할도 재미있었을 것 같았다.

Q) 그래서인지 ‘제2의 신세경’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A) 신세경 선배님이 [하이킥]을 통해 많이 알려졌고, 나 역시 [엄마가 뭐길래]에 신인이지만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이 되면서 그렇게 비유를 해 주신 것 같다. 예쁜 분이고, 또 지금은 스타가 되시지 않았나. 그런 분에게 비유를 해 주시니 감사하다.

Q) 혹시 신인으로서 연기자의 롤 모델이 있다면?
A) 손예진 선배님이다. 손예진 선배님은 안에 많은 색깔을 갖고 계신 것 같다. 망가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연기를 보여 주신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손예진 선배님처럼 다양한 역할을 해 보고 싶다.

Q) [엄마가 뭐길래]에서 나문희 여사와 ‘엄마와 딸’로 등장한다. 소감은?
A) 처음에는 (나문희 선생님이) 많이 어려웠다. 하지만 주변에서 ‘이제 어머니이니 먼저 다가가라’고 조언도 해 주셔서, 먼저 찾아뵙고 대본 리딩도 함께 했다. 선생님이 흔쾌히 받아주시고, 잘 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끝날 때쯤엔 정말 ‘엄마’라고 부르고 싶다.

Q) 극중에서 ‘신소율’이 등장할 예정이다. 삼각관계가 될 텐데, ‘지혜’라면 어떻게 할까?
A) ‘지혜’는 점장님에 대한 환상도 있고 상사로서 존경하기 때문에, 많이 고민할 것 같다. 처음에는 ‘지혜’가 과연 상대가 될까 싶기도 했다. ‘소율’은 ‘연석’과 나이대도 비슷하고, 두 사람 사이에는 이미 추억도 있다. 그래서 많이 생각해 봤는데... 남자들은 역시 ‘연하’를 좋아하지 않을까? (웃음) 지혜의 무기는 ‘젊음’이니까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실제로 ‘지혜’도 ‘연석’의 마음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은 하겠지만, 동시에 ‘소율’과의 관계 때문에 많이 갈등 할 것 같다.

Q) 촬영한지 시일이 조금 지났는데, 친하게 지내는 배우들이 있나?
A) 새론이, 아라와 친하다. 새론이는 실제로는 초등학생인데 초등학생 같지가 않다. 그래서 새론이와 대화하는 게 재밌다. 시트콤에 등장하는 선배님이나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보면 다들 그냥 시트콤 속 인물 같다는 생각이 든다.

Q) 신인으로 이제 막 발을 내딛었는데, 장차 어떤 배우로 기억이 되고 싶은가?
A)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인간적인 배우이고 싶다. 연기적으로 많이 성숙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

Q) [엄마가 뭐길래]와 ‘지혜’ 역할에 대해 한마디 남기고 싶은 당부가 있다면?
A) 러브라인이 등장하면서 더욱 흥미진진해 질 것 같다. 본방 사수해 주시고, 알콩달콩 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도 점점 더 재미있어 질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2-10-29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