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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베트남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약 1,750Km
- 이재용 MBC 아나운서, 11월 1일(목) 베트남 호치민 밴냐롱 광장에서 출정식 사회! - 한국대표 8명, 베트남 대표 12명 총 20명 26일간, 1,750Km 달리는 국토 종단 릴레이 자전거 역주!
(주)문화방송은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기념 고엽제 환자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VAVA(Vietnam Association for Victims of Agent Orange, 베트남 고엽제 희생자 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MBC는 지난 6월 한국과 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의 공통 관심사인 베트남 고엽제 환자 초청행사를 통해 과거를 기억하되, 건설적인 미래를 약속하는 화해의 장을 만들었다. 또한 양국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각계각층 사람들이 호치민부터 하노이까지 자전거로 국토를 종단하며 고엽제 환자 피해를 알리고 양국 공동의 번영을 약속하는 미래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위와 같은 국토종단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아름다운 동행]은 11월 1일(목) 베트남 호치민 밴냐롱(Ben Nha Rong)광장을 기점으로 26일간의 코스를 마치고, 11월 26일(월) 베트남 하노이 가우자이(Cau Giay)군에 도착한다. 이 행사는 한국대표 8명과 베트남대표 12명, 20명으로 구성되어 총 26일간 1,750Km를 달리는 국토 종단 릴레이 자전거 역주로 구성되어 있다.
11월 1일(목) 밴냐롱(Ben Nha Rong)광장에서 오전 9시에 시작하는 출정식에는 이재용 MBC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주최측인 VAVA의 린(Nguyen Van Rinh)장군, 륵(Nguyen The Luc)장군, 토(Tran Ngoc Tho)장군이 참석한 가운데 약 500명 호치민 시민들의 응원으로 아름다운 동행의 시작을 알린다.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베트남과 한국 고엽제환자 각 3명, 베트남 청년 2명, 한국 청년 4명, 다문화가정 4명, 배트남배우 1명, 베트남한인2세 3명 등, 20명이 총 26일간 1,750Km를 릴레이 자전거로 종단하게 된다. 또한 각 지역별로 고엽제환자와 자전거 동호회 및 오토바이 클럽 등이 대열에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국토종단 대열에 참여하는 베트남배우 히엔(Hien)은 출연료 전액을 고엽제환자를 위해 기부하여 나눔행사에 동참하기도 하였다.
국토종단 16일째인 꽝남성 꽝남아동병원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를 제작해주고 꽝남중앙종합병원에서는 중앙대의료진들이 5명의 아이들에게 구순구개열 수술을 시행해준다. 또한 대원들은 각 지역별로 어린이들과 고엽제환자를 위해 건강음료와 간식을 나눠주는 나눔행사도 진행해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한다.
마지막 날인 11월 26일(월) 하노이에서는 대장정을 무사히 마친 양국의 대표를 축하하는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대회에서는 한국의 대표 아이돌그룹 티아라와 베트남 대표 가수들이 출연해 화합의 무대를 갖고 이후 긴 여정을 마친 대표들의 노고를 풀어줄 만찬의 시간도 갖는다.
이밖에 11월 1일(목) 밴냐롱(Ben Nha Rong)광장에서 오전 9시에 시작하는 출정식은 베트남방송 VTV에서 생방송을 통해 베트남에 전파되며 대장정의 마지막 날인 11월 26일(월) 하노이 가우자이(Cau Giay)군에서 진행되는 보고대회(도착축하쇼) 또한 90분간 생방송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장정은 12월 중순경에 특집 다큐멘터리(2부작)로 제작되어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문의: 홍보국 강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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