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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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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싶다]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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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송: 11월 초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가 11월 초, 첫 방송을 앞두고있다.

여진구-김소현 명품 아역들의 감성연기로 시작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보고싶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는 열 다섯, 가슴 설렌 첫 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 드라마로 [그대, 웃어요], [내 마음이 들리니]를 집필한 문희정 작가와 [고맙습니다], [지고는 못살아]의 이재동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이다.

아래는 김소현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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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보고싶다]의 이수연 역할을 선택하게 된 이유? (출연이유)

-아픔을 가진 수연이를 잔잔하게 표현해 보고 싶었다
.


2. [해를 품은 달]에서는 여진구를 짝사랑하는 역할이었다. [보고싶다]에서는 첫사랑의 상대인데 소감이 어떤가?

해품달에서는 그렇게 차갑게 대하더니... 보고싶다에서 갑자기 첫사랑이라고 하니 뭔가 어리둥절하다.


3.
리틀 손예진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어떻게 생각하나?

손예진 언니가 너무 예뻐서 닮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매번 리틀 손예진이라고 불려서 손예진 언니에게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든다. 손예진 언니는 내 롤모델이다. 꼭 한번 만나보고싶다. 


4.
이번 드라마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은?

수연의 아픔은 15살이 겪기엔 가혹한 것 같다. 그럼 아픔을 리얼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반면 정우에게 느끼는 첫사랑의 설레임은 예쁘게 보여주고 싶다. 두 가지 모습을 수연이에게 녹여내려고 한다


5. 연기해 보고 싶은 역할이 있다면?

어린신부의 문근영 언니 역할
!


6. 지금도 훌륭한 배우지만 발전가능성이 무한한 것 같다. 어떤 배우로 발전하고 싶나?

아직은 부족한 것도 많고 실수도 자주하는 안정적이지 못한 배우이다. 내 특기인 노력과 끈기로 한 단계 한 단계 발전 하고 싶다. 온 국민에게 흥미롭고 감동적인 배우가 되고 싶다.


7. [보고싶다] 촬영 중 에피소드

극 중에서 비를 맞는 씬이 굉장히 많다. 비가 눈에 자꾸 흘러 들어와서 눈도 잘 안 떠지고, 웃으면서 대사를 해야 하는데 얼굴과 몸의 근육들이 경직 되다 보니 표정이 자꾸 굳어지더라. 그래서 여러 번 다시 찍었다.


8. [보고싶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정우와 수연이가 함께 그네를 타면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 눈을 바라보면서 그네를 타는데 참 예쁜 장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첫사랑이 온다면 해보고 싶다.


9.
곧 첫방송, 시청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시청자 여러분! [보고싶다]에서 어린 수연 역을 맡은 김소현입니다. 아프지만 예쁜 첫사랑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예약일시 2012-10-24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