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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개편을 맞아 10월 22일(월) 낮 2시에 진행된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주영훈입니다] 공개 방송에 개편 프로그램을 맡게 된 디제이 김신영, 서현진, 정지영, UV를 비롯 배철수, 박명수, 스윗소로우, 존박 등 초호화 게스트들이 총 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두시의 데이트] 1,2부에서 디제이 주영훈은 [정오의 희망곡] 새 디제이 김신영과 함께 진행했다. 김신영은 [정오의 희망곡]의 디제이로 첫 방송을 마친 소감을 전했고, 특별히 [오후의 발견]으로 자리를 옮긴 스윗소로우와 [굿모닝 FM]을 맡은 서현진 아나운서와 박명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침 방송을 마치고 게스트로 출연한 서현진 아나운서는 박명수와 함께 노래 ‘냉면’을 듀엣으로 부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노래를 들은 디제이 주영훈은 “서현진 아나운서는 개인기는 없을 줄 알았는데 노래 자체가 개인기인 것 같다”는 말을 남겨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스위소로우 역시 새로 [정오의 희망곡]을 맡게 된 김신영을 축하하며, 3집 타이틀곡 ‘VIVA’를 라이브로 불러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진행된 3,4부에서는 [오늘 아침]의 디제이 정지영이 주영훈과 함께 호흡을 맞춰 진행했다. 정지영은 UV를 소개하기 전 노래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특유의 나긋한 목소리로 시 낭송을 하듯 진지하게 읽어 재미있는 상황을 만들었다.
또한 3,4부에는 MBC 라디오의 전설인 배철수가 직접 방문하여 새로운 개편을 축하하고, 라디오 디제이에 대한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이번 개편에서 [친한친구]를 맡게 된 UV 또한 게스트로 출연해 디제이를 맡게 된 소감과 신곡 ‘그 여자랑 살래요’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불러 뮤지션으로서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노래를 들은 배철수는 “(UV에 대한)기대치가 낮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노래를 잘 한다”며 칭찬을 해 스튜디오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깜짝 출연한 ‘몰래 온 게스트’ 존박은 오늘 발표된 따끈따끈한 신곡 ‘철부지’를 바로 라이브로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존박은 UV와 정지영의 즉석 출연 제안을 받아 ‘[친한친구]와 [오늘아침]에 게스트로 출연하겠다’는 약속으로 새 디제이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친근한 디제이들과 신선한 선곡으로 무장한 MBC 라디오 개편은 10월 22일(월)부터 MBC FM4U(서울/경기 91.9MHz)와 표준FM(95.9MHz)을 통해 청취자들을 찾고 있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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