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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월) 방송될 MBC [놀러와]의 '방바닥콘서트-보고싶다'에서 유재석이 '느낌표' 시절 김용만의 분노가 폭발했던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이 날 녹화에서 유재석은 [느낌표-책을 읽읍시다] 촬영 당시 ‘유럽의 독서생활을 보기 위해 10일 동안 13개국을 다녔다’며 입을 열었다. 살인적인 스케줄에 김용만은 크게 눈병이 생겼고, 촬영 중단 위기에 놓였다고 전했다.
김용만은 김영희 PD에게 “이 상태로는 녹화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김영희 PD는 녹화를 감행하며 급기야 선글라스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평소 화를 안내기로 유명한 김용만은 이에 크게 분노했으며, 당시 상황에 대해 유재석은 "(김용만이) 너무 무서워서 나는 벌벌 떨 수 밖에 없었다“고 전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김영희 PD는 [느낌표-남북어린이 알아맞히기 경연] 연출 당시 북한 지역의 촬영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북한 군인을 보는 순간 촬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김영희 PD는 몰래 촬영을 시도하다가 발각 되서 취조실로 끌려가는 가슴 철렁한 사건을 경험했다고.
하지만 김영희 PD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몰래카메라 전문 스태프를 데려다가 안경에 카메라가 장착된 ‘안경 몰카’를 만들어서 다시 도전하는 모험을 감행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발각 직전 신동엽의 재치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던 김영희 PD의 위험천만하고 영화 같은 촬영기는 22일(월) [놀러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은지원, 섹시한 여배우로 꼽은 박진희와 만남 성공!
[놀러와]의 야심찬 코너 ‘트루맨쇼‘에서 은지원과 박진희의 만남이 화제다. 이 날 녹화에는 당차고 지적인 이미지로 사랑받는 배우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은지원은 “박진희는 노출이 없는데도 눈빛이 섹시하다”라고 극찬하며 제일 섹시한 여배우로 박진희를 꼽은 바 있어 둘의 만남이 특별했다.
또한 이 날 녹화에서 박진희는 트루맨들에게 ‘대한민국에 절대 없는 여자’라는 말을 들었다. 남편의 어떤 행동도 다 이해한다고 했기 때문. 이를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트루맨들은 끊임없이 박진희를 곤란하게 몰아가며 신경전을 벌였다.
김응수, 김재중에게 선물 받은 스마트폰 자랑에 트루맨들 질투 폭발!
[놀러와]의 코너 ‘트루맨쇼‘에서 김응수가 김재중에게 스마트폰을 선물 받았다고 발혔다.
이 날 녹화에서 유재석이 새로 구입한 스마트폰 이야기를 꺼내자 김응수 역시 질 수 없다는 듯 “촬영 현장에서 내가 2G폰을 사용하는 걸 본 재중이 그 자리에서 바로 스마트폰을 선물해줬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김응수는 “김재중이 개통까지 해서 선물 했다”고 밝히자 갑자기 김원희는 “사용 요금에 기계 값이 포함되어 있는 거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김응수에게 은지원 역시 계속해서 “사용 요금을 확인해보라. 분명 기계값이 포함된거다”라고 우기기 시작했다. 이에 김재중의 훈훈한 미담은 순식간에 미궁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하며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김응수와 김재중의 미스테리한(?) 미담은 오는 10월 22일(월)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놀러와]에서 공개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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