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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승부의 신] 21일(일) 방송분에서 ‘용산구가 인정한 이태원의 자랑’ UV가 한류스타 동방신기에게 인기 투표로 패배하는 굴욕을 겪었다.
지난주에 이어 [승부의 신]에서는 한류의 중심 동방신기와 개가수 열풍의 주역 UV가 ‘인기투표’로 피할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주 대결에서 동방신기와 UV는 일산 유세윤의 모교, 광주 유노윤호의 모교 등 전국 8개의 장소에서 전 연령층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기투표를 받게 된다.
가장 팽팽한 접전을 펼친 지역은 ‘서울 이태원’이다. 노래 ‘이태원 프리덤’을 통해 용산구 홍보대사로 임명된 UV는 “이태원이 우리를 버릴 리가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인기투표의 결과 근소한 차이로 동방신기가 승리하자, UV는 홍보대사로서의 위상에 금이 간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한편, 유노윤호의 모교인 ‘정암초등학교’와 유세윤의 모교인 ‘백신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인기투표 결과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유세윤은 “학교에서 행사를 부탁했는데 거절해서 졌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유독 자신 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노윤호, [승부의 신]서 ‘유세윤 울렁증’으로 멘붕, “유세윤 귀신 붙은 듯”
무대를 장악하는 폭풍 카리스마의 유노윤호가 국민 허당으로 등극했다.
[승부의 신]에서 동방신기와 UV가 ‘최강 라이벌전’으로 맞붙어 불꽃 튀는 대접전을 펼친 가운데, 만능 스포츠맨으로 알려진 유노윤호가 대결마다 유세윤에 연이은 패를 당하며 인생 최대의 굴욕을 맛봤다.
유노윤호는 철봉씨름 대결에서 ‘한 번도 철봉씨름에서 진적이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발군의 실력을 발휘한 유세윤에 무릎을 꿇었고, 이어 진행된 ‘국보이름 맞히기 퀴즈’와 ‘온몸 날려 촛불 끄기’ 등에서도 의아할 정도로 ‘유세윤 울렁증’을 보이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나에게 유세윤 귀신이 붙은 것 같다”며 진저리를 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독 유세윤에게만 약한 모습으로 제대로 된 실력발휘를 하지 못한 채 허당 카리스마를 보여준 유노윤호는 매 경기마다 활약을 한 최강창민을 지켜보다, 자신의 방송분량이 걱정된다며 MC 김용만의 옆자리에 앉아 깨알같이 방송 분량을 챙기기도 했다.
동방신기 vs UV, 멤버 안고 ‘땀 뻘뻘’ 승자는?
동방신기와 UV가 각자의 멤버를 안고 앉았다 일어나기를 하며 탄탄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승부의 신]에서 ‘최강 라이벌전’으로 맞붙은 동방신기와 UV가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 결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멤버간의 끈끈한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는 ‘멤버 안고 앉았다 일어나기’ 대결로 뜨거운 접전을 펼친다.
이에 동방신기는 유노윤호가 최강창민을, UV는 유세윤이 뮤지를 안고 경기를 진행한다. UV는 뮤지의 가벼운 몸무게를 강점으로 내세웠고, 동방신기는 평소 운동으로 단련된 유노윤호의 체력을 무기로 자신감을 표출했다.
건장한 남자 멤버를 안고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한 유노윤호와 유세윤은 땀이 비 오듯 흐르고 다리가 후들거리는 상황에서도 응원하는 관객을 위해 이를 악물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동방신기와 UV, 자존심을 건 남자들의 뜨거운 승부의 결과는 오는 21일(일) 오후 6시 30분, MBC 일밤 <승부의 신>에서 공개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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