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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9일(금) 첫 방송이 시작되는 [위대한 탄생3]의 돌아온 국민멘토 김태원과 폭풍독설 용감한 형제 사이에 보이지 않는 기 싸움이 심상치 않다.
실제로 이들은 지난 10월 8일(월)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위대한 탄생3] 제작발표회에서 “용감한 형제의 히트곡을 알고 있느냐?”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김태원은 “그렇게 용감한 형제가 유명하냐?”고 되물으며, “나는 아직 잘 모르겠다”라고 말해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으며, 이에 용감한 형제는 “우리 둘은 상극이다”라며 둘 관계에 쐐기를 박았다.
두 멘토 사이에 흐르는 아슬아슬한 기 싸움은 실제 오디션 현장에서도 계속 됐다. 멘토로서 멘티 선정 기준도 완전히 달랐던 두 사람은 심사평 또한 극명하게 갈렸다. 이에 용감한 형제는 “(김)태원 형은 형 갈길 가라, 나는 내 갈 길 가겠다”며 본인의 의지를 굳혔으며, 두 사람의 신경전에 오디션 내내 제작진들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고.
또한 김태원은 촌철살인으로 심사평을 하는 용감한 형제에게 “너무 용감한 거 아닌가?” 라고 기선제압에 나섰고, 이에 용감한 형제는 “용감한 형제니까 용감하겠죠?” 라고 되받아 치기도 했다. 기선제압에 실패한 김태원은 “내가 용감한 형제보다 나이 많은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두 멘토의 불꽃 튀는 첫 만남은 오는 10월 19일(금) 저녁 9시 55분, MBC [위대한 탄생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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