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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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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의 꿈-네팔] 지구촌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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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업그레이드 된 봉사정신으로 단장한 MBC 특별기획 [코이카(KOICA)의 꿈]이 10월 17일 오후 6시 50분 네팔 편을 시작으로 방송을 시작한다.

땀과 열정의 해외봉사 프로젝트 [코이카의 꿈]은 소외된 지구촌 이웃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9월 네팔, 베트남, 엘살바도르로 향했고 10월 4일과 5일 각각 팔레스타인, 탄자니아를 방문했다.

네팔 편은 최원석 PD를 비롯한 제작진 20명,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주축으로 김정태, 나르샤, 최우준 등 연예인봉사단 9명, 일반봉사단 21명 등 총 80여명으로 구성되어 9월 10일부터 2주간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9년부터 코이카(KOICA)와 엄홍길 대장이 네팔에 16개의 초등학교를 건립하는 휴먼스쿨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에 봉사단원들은 제4차 휴먼스쿨인 비레탄티 초등학교의 보수공사에 힘을 보탰다.

보수공사는 학교 진입로 공사, 운동장 및 놀이터 조성, 도서관 실내 환경미화 및 벽화 작업, 조회대와 임시 유치원 교실 리모델링으로 나눠져 진행됐다. 노동의 강도가 격해질수록 진입로와 놀이터, 도서관 등은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곳으로 멋지게 탈바꿈했다. ‘아이들 발길 닿는 곳마다 안전하게’라는 모토가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봉사단원들은 한복 입어보기, 전통부채 만들기 등 매일 다른 아이템으로 교생수업을 진행해 현지 아이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기도 했다.

연예인봉사단 역시 몸을 사리지 않았다. 제작진의 표현을 빌려 ‘소처럼’ 일했다는 나르샤는 모두에게 칭찬이 자자한 일꾼이었지만 과로 끝에 몸살이 나고 말았다. “예전부터 꼭 하고 싶었던 해외봉사활동이라 열심히 했는데 욕심이 앞서 컨디션 조절에 실패했다”고 겸손해했지만 그 역시 다른 봉사단원들처럼 “많이 배웠다.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네팔 봉사활동의 하이라이트는 비레탄티에 울려 퍼진 ‘숲속의 음악회’였다. 영화배우 김정태의 사회로 나르샤, 호란, 맹유나 등의 뮤지션들이 비레탄티 주민들에게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 것. 여기에 시각장애인 하모니카 연주가 전제덕과 재즈 기타리스트 최우준이 예체능 교육이 전무한 학생들에게 열흘간 하모니카와 기타를 가르쳐서 완성한 동요 합주가 포함되었다. 계이름조차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박자와 화음을 알려주고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체험시킨 것이다.

봉사기간은 우기의 끝 무렵이어서 첫날부터 내내 비가 내렸는데 음악회가 열리는 날은 화창하게 날이 개서 엄홍길 대장이 “히말라야 신이 보살펴주셨다”고 감격하기도 했다.

네팔에서 2주간 펼쳐진 감동과 희생의 ‘휴먼 다큐’ [2012 코이카의 꿈-비레탄티의 전설Ⅰ]은 17일(수) 오후 6시 50분 안방을 찾는다.  
예약일시 2012-10-17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