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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극본: 김사경, 연출: 최원석 이재진)가 지난 7일(일) 일산 드림센터 드라마 대본연습실에서 상견례 겸 첫 대본 연습을 마쳤다.
이날 대본 연습에는 주연배우 이장우, 오연서, 진태현, 서현진 중견배우 장미희, 김혜옥, 이휘향, 김영옥 등 연기자 30여명과 PD를 비롯한 제작진 10여명이 참석해 첫 만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오자룡 역의 이장우는 시작하기 40분 전에 도착해 선배 연기자들에게 예의를 갖추고 성실한 태도로 연기에 임했으며 자룡의 동생 재룡 역할로 등장하는 개그맨 류담은 특유의 대사발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극중 서현진을 다정하고 부드럽게 감싸 안는 사랑을 선보이게 되는 정찬은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대본 연습 현장 분위기를 리드하기도 했다.
한편, 여고동창생으로 등장하는 장미희, 김혜옥, 이휘양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도 볼만해 극중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오자룡이 간다]는 이날 대본 연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MBC 새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는 처가의 재산을 노리고 결혼한 큰사위의 음모에 대항하여 아내를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처가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착하지만 백수인 둘째사위의 ‘역전’ 이야기로 [그대 없인 못살아]의 후속으로 11월 중 첫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최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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