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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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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놀러와] 25년 만에 첫 예능 나들이, 한 록의 전설 ‘들국화’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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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월) 방송될 [놀러와] 의 새 코너 방바닥콘서트 ‘보고싶다‘ 에서 전설 속의 그룹 ’들국화‘가 다시 부활한다.

들국화는 리드보컬 전인권을 필두로 베이스에 최성원, 드럼 연주자 주찬권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전설의 록그룹이다. 이들은 1985년 혜성처럼 등장해 수많은 음악적 업적을 이루었으며 한국 대중음반 100대 명반 1위에 두 번 연속 ‘1집 앨범’을 올려놓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전인권은 무려 10여년 만에 개인 방송 활동에 나서는 것이며, 들국화는 약 25년 만에 모든 멤버가 함께 방송 출연을 하는 것이다. 이들은 [놀러와]에서 들국화의 인생 풀스토리와 지금까지 어느 곳에서 들은 적 없는 비화들을 털어놓을 예정이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들국화는 여전히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제발’, ‘행진’, ‘매일 그대와’ 등 메가 히트곡들을 불러 건재함을 과시해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전인권, 대마초 사건에 대한 심경 밝혀!

이 날 녹화에서 은지원은 전인권에게 “왜 대마초를 했는가?”에 대해 직접적으로 물었고, 전인권 역시 “당시에는 좋아서 했지만 잡혀갈 만 했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과거 전인권은 대마초 흡연으로 5차례 구속됐었다. 이로 인해 멤버들은 물론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고, 수많은 루머 속에 오랜 시간을 버텨야 했다.

하지만 전인권은 “지금은 대마초를 절대 안한다. 가족의 사랑을 먹으며 살고 있다.”고 말해 재기에 성공했음을 증명했다. 전인권은 잦은 대마초 흡연으로 인해 결국 가족들과 팬들의 권유로 요양원에 들어갔으며, 그곳에서 겪었던 고통의 시간들과 교훈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아 팬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또한 전인권은 “사랑하는 아내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섰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전인권, “창법 미숙과 발음 부정확으로 심의에 걸려”

들국화는 1집이 발매되자마자 엄청난 음반 판매량과 인기로 저력을 과시한 그룹이다. 하지만 TV활동을 하지 않아서 비밀 속에 감추어진 그룹이기도 했다. 은지원의 “왜 TV활동을 하지 않았냐?”는 물음에 최성원은 “방송이 아니라 권력이었다. 단속 규제 대상이 아주 엄격했으며 장발은 물론 노래가사 하나하나까지 모두 심의에 결렸다.”고 말해 당시의 시대상을 짐작하게 했다.

최성원은 “전인권의 경우 창법 미숙으로 심의에 걸렸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전인권의 경우 한국 가요사에서 유례없는 보이스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 “발음 부정확, 음정 불학실로도 전인권은 수도 없이 심의의 대상이었다”며 웃지 만은 못할 해프닝을 털어놓았다.

들국화, [놀러와]에서 털어놓은 극적인 재결성 스토리!

전인권과 주찬권은 들국화 재결성을 위해 제주도에 살고 있는 최성원을 찾아갔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성원은 “당시 찾아온 전인권의 상태를 믿을 수가 없어서 검증하기 위해 라이브 카페 무대로 올라가 노래를 불러보게 했다”고 전했다.

급작스런 제안에 전인권은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뒤이어 최성원과 주찬권도 무대에 올라 연주를 시작했다고. 결국 카페에 있던 손님까지 노래에 감동해 눈물바다가 됐다는 재결성의 후문을 전했다.

완전한 전성기로 돌아온 들국화의 음악과 이야기가 함께 하는 [놀러와]는 오는 24일(월) 밤 11시 15분에 공개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2-09-23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