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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토)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주말연속극 [아들 녀석들](극본 김지수, 연출 김경희)이 수도권 시청률 8.2%(AGB 닐슨)를 기록하며, 앞으로 이어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국 기준 시청률은 7.7%(AGB 닐슨)를 기록했다.
[아들 녀석들]은 첫 방송에서 고지식한 첫째 아들 현기(이성재)와, 친구의 약혼녀를 10년 간 짝사랑 해 온 둘째 아들 민기(류수영), 그리고 유부남임에도 끊임없이 여자에게 한 눈을 파는 승기(서인국), 세 아들들의 캐릭터를 드러내는 에피소드들이 방송됐다. 거기에 세 아들의 아버지인 현태(박인환)의 철 없는 모습 또한 함께 그려지며 본격적으로 시작될 네 남자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기대하게 했다.
홀아비인 현기는 딸 아람의 친구 다빈의 엄마인 인옥(명세빈)과 처음 만났고, 민기는 10년 간 짝사랑 해 온 신영(한혜린)이 절친한 친구인 강진(김영훈)에게 프러포즈 하는 모습을 보며 씁쓸해 한다. 한편 승기는 아내 미림(윤세인)을 속이고, 바람을 피우는 현장을 들켜 ‘봉변’을 당한다.
[아들 녀석들]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미워할 수 없는 승기. 연기 참 잘 하네요^^’(yu******), ‘아들녀석들 재밌는걸? 배우진도 좋고 간만에 마봉춘 주말극 활기칠듯 한데?’(ma**********) 등 호평을 남기며 앞으로 남은 이야기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방영 직후 [아들 녀석들]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혼이나 사별 등의 아픔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밝고 경쾌한 가족드라마로 풀어내며 호평을 이끌어 낸 드라마 [아들 녀석들]은 매주 토,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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