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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제1 야당의 대선주자로 선출됐다. 또한 유력대선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교수의 거취에 대한 입장표명이 임박하면서, 이제 12월 대선은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로 선출된 박근혜 후보와 함께 삼강구도를 형성했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대선을 불과 삼개월여 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각 후보들은 양자대결 시 오차범위 내의 치열한 접전양상을 보이고 있어, 18대 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구도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각 진영별 정책 차별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고 후보단일화를 거쳐 최종 구도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네거티브 ‘한 방’이 판세를 좌지우지 할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교수 측이 시중루머를 둘러싸고 이미 한 차례 정면충돌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네거티브 캠페인과 흑색선전이 난무하는 대선이 될 것이라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역대 대선에서 어김없이 등장해 대의민주주의 생태계를 교란시켰던 “네거티브 폭로전”. 올 대선에서도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네거티브 폭로가 아닌 발전적인 검증의 방식과 범위는 어떻게 봐야할까?
[MBC100분토론]은 전문가 4인을 초청해, 12월 대선에서 우려되는 네거티브의 위험성과 올바른 선택을 위한 검증의 기준에 대해 논의해 본다.
출연패널 : 고성국 정치평론가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박상헌 공간과미디어연구소 소장 곽동수 숭실사이버대 외래교수
문의 : 시사제작1부 박상후 부장, 김영주 PD, 이재숙 작가 홍보국 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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