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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월)에 방송될 [놀러와] 의 새 코너 ‘트루맨쇼‘의 멤버들이 ’셔플댄스‘와 ’원조 말춤‘을 보여주며 댄스 실력을 뽐냈다.
‘트루맨쇼’ 멤버들은 ‘첫 경험’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40대 권오중과 50대 김응수는 클럽에 대해 전혀 몰라 세대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냈다. 트루맨들 중 유일하게 20대인 박재범은 큰 형님들을 위해 나이트클럽과 클럽의 차이점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다른 멤버들은 이해하지 못했고 급기야 김응수는 클럽에서 남녀가 함께 추는 ‘부비부비’ 댄스에 대해 “부비부비가 음식인지 뭔지...”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박재범이 일어나 김원희를 상대로 클럽댄스를 선보였고 형님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갔다.
또한 요즘 최고 유행 댄스인 셔플댄스를 선보이는 박재범의 모습을 보던 중 권오중은 “지금의 셔플댄스는 90년대 토끼춤 보다 3단계 수준이 낮은 댄스다”라며 폭탄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급기야 권오중은 박재범에게 현란한 발동작을 선보이며 토끼춤을 보여줬고 순식간에 권오중과 박재범의 댄스 대격돌이 펼쳐졌다. 이에 신이 난 유재석이 끼어들었고, 권오중과 70년대 생만이 아는 유행 춤인 원조 말 춤을 함께 추기 시작했다. 연습 한번 하지 않고도 즉석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동갑내기 유재석과 권오중의 무아도취 댄스 현장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은지원, “유도 선수 출신 아내, 멱살 잡는 것도 달라!”
은지원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 학창시절 이상형은 이지연이었다”고 밝혔다. 이때 유재석이 “아내가 이지연을 닮았나?”라고 물었고 은지원은 “우리 와이프랑 전혀 다르게 생겼다. 우리 아내는 유도선수 출신이다. 멱살을 잡아도 전문가답게 꽈서 잡는다. 나는 잡히면 숨도 못 쉰다.”고 말해 꽉 잡혀 사는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며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은지원은 아내를 언급하며 “아내가 미인대회 출신이라는 말도 근거 없는 소문이다.” 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은지원의 아내는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의 친언니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장호일 ‘개인기’ ‘청순글래머’ 창시자! 신조어 제조기로 밝혀지다!
방바닥콘서트 ‘보고싶다‘ 에서 장호일이 신조어 창시자라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장호일이 현재 흔히 사용하는 ‘개인기’라는 단어를 예능에 제일 먼저 도입한 사람으로 밝혀졌다. 장호일은 “[서세원쇼] 출연 때 사용했으며, 당시에는 ‘개인기’는 축구선수에게만 사용되던 말이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 뿐만 아니라 ‘청순글래머’라는 단어 역시 장호일이 만들어낸 신조어였다. 장호일은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면 항상 이상형을 물었다. 그때 청순하면서도 볼륨 있는 여자를 좋아해 단어를 조합해 청순글래머라고 대답했다.”고 말해 주변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윤종신은 물론 패널들과 관객들까지 모두 장호일을 존경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진풍경이 펼쳐졌고, 이에 장호일은 “음악 이야기를 할 때보다 왜 더 집중하느냐”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 날 녹화에는 015B 멤버들이 평소 은인으로 생각하며 보고 싶어하던 한 사람이 과연 스튜디오에 나올런지 관심이 모아졌다고.
‘트루맨쇼’ 멤버들의 현란한 춤 솜씨와 ‘공일오비’의 진솔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놀러와]는 오는 17일(월) 밤 11시 15분에 공개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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