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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늑대소년’의 여주인공으로 토론토 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박보영이 [2012 코이카의 꿈] 엘살바도르 팀에 합류하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보영은 9월 6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 송중기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늑대소년’으로 조성희 감독과 함께 공식초청을 받았다. ‘늑대소년’에서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를 연기한 박보영은 이번 [코이카의 꿈-엘살바도르] 편에서는 그와 반대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가슴 따뜻한 소녀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코이카의 꿈-페루] 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봉사의 여신’이란 애칭을 선물 받은 박보영은 올해 역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봉사단에 참여했다.
박보영은 생애 처음으로 나간 해외가 페루 봉사였고 그곳에서 너무나 값진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번 [코이카의 꿈] 출연 제의가 들어왔을 때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봉사 일정에 동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영화제 참가로 엘살바도르 봉사단에 뒤늦게 합류하는 만큼 먼저 구슬땀 흘리며 봉사하고 있을 단원들을 위해 깜짝 선물도 배달할 예정이다.
박보영은 [2011 코이카의 꿈-페루] 편에서 아픈 아이들을 마음속 깊이 따뜻하게 끌어안아 현지 아이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뜨거운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지난 10일(월) 한국을 출발한 선발대에 이어 14일 엘살바도르에 합류하는 박보영은 열악한 환경 탓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맹그로브 숲의 아이들을 위해 보육원을 짓는 데 손을 보탠다.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KOICA)의 꿈-엘살바도르] 팀은 박보영, 송종국, 진이한, 마르코, 백성현으로 구성된 연예인 봉사단을 포함, 총 50명의 인원이 2주간 현지에 머물며 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방송된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의 꿈]은 오는 10월 중순경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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