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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강연승 퀴즈쇼Q] 금메달리스트 국가대표 펜싱팀, 체조팀 전격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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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퀴즈 프로그램 [최강연승 퀴즈쇼Q]에 남자 국가대표 펜싱팀과 체조팀이 출연해 퀴즈를 풀며 올림픽 뒷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첫 펜싱 단체 금메달을 따낸 원우영, 구본길, 오은석, 김정환 선수는 한 팀으로 출전하여 퀴즈를 풀며 올림픽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정환 선수는 펜싱의 가장 중요한 능력이 뭐냐는 질문에 “펜싱은 멘탈 게임이다. 상대를 분석한 후 전술적, 심리적으로 다가가야 한다.” 고 진지하게 답했다. 그러자 이를 듣던 출연자 왕배는 “평소와 말이 다르다. 단지 팔이 긴 게 최고라고 했다.”고 받아쳤다. 김정환은 잠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곧 일반인 출연자와 직접 비교해 남다르게 긴 팔 길이를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팀에서 막내인 구본길 선수는 “선배들도 많고 내가 막낸데 왜 맨날 더치페이를 해야하냐” 며 형들에게 울분을 토해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해 뛰어난 실력으로 문제를 풀어가던 국가대표 남자 체조팀의 대표 훈남 김지훈 선수에게 박명수는 문제 화면을 재등장 시켜 풀이를 부탁해 보았다. 설명하는 도중 제한 시간이 10초인 화면이 지나가버리자 김지훈은 “설명도 10초인가요?”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지켜보던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손범수는 “올림픽 못 보셨냐. 머뭇거리면 탈락이다. 펜싱 봐라, 1초가 얼마나 기냐.”고 답하며 올림픽 펜싱 경기에서 ‘1초 오심’으로 안타까운 판정을 받은 신아람 선수 사건에 대해 회심의 일격을 가했다. 박명수도 “올림픽이라면 3분 준거나 마찬가지”라고 호통을 질렀다.

김지훈은 즉석 요청임에도 불구하고 정장 차림에 물구나무로 걷는 모습까지 선보여 현장에서 지켜보던 많은 사람들을 열광하게 했다.

그 외에도 이들은 아이유의 싸이 ‘강남스타일’ 말춤에 동참하여 함께 춤을 선보이며 남다른 끼를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올림픽 국가대표들이 자존심을 걸고 대결을 펼친 MBC [최강연승 퀴즈쇼Q]는 오는 9일 일요일 오전 9시 15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2-09-07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