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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강연승 퀴즈쇼Q] 9월 2일(일) 방송 분에서 개그맨 김준호의 여동생이 출연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는 쇼호스트팀이 출연해 퀴즈 대결에 참여했다. 팀원 중 김미진은 뛰어난 미모로 많은 남성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그녀가 인기 개그맨 김준호가 친 오빠라고 밝히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남매라는 사실을 쉽게 믿기 힘든 외모에 의심의 목소리도 흘러나오게 되었다. 이 사실을 들은 MC들은 김준호의 전매특허인 최민수 성대모사를 부탁해 보았고, 김미진이 오빠의 개인기를 완벽히 소화해내자 지켜보던 사람들은 “역시 남매 맞네”, “끼 만큼은 싱크로율 100%”라며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 팀의 장영선 쇼호스트는 MBC 개그우먼 출신으로 20여 년 전에 박명수와 함께 활동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장영선이 신인 시절의 박명수에 대해 “그때도 지금과 성격이 똑같았다. 선배가 커피를 사주는 모습을 보고 ‘너만 먹냐? 맛있냐?’며 뒤로 불러내 다그쳤다”고 말하자, 스튜디오는 금새 웃음바다가 되었다고. 또한 박명수가 이에 질세라 “기억이 난다”며 “많이 예뻐졌는데 어딜 손댄거냐”라고 받아치자 장영선은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퀴즈쇼Q에 퀴즈 풀러 왔나요, 오디션 보러 왔나요?
[최강연승 퀴즈쇼Q]에서는 퀴즈 실력이 아닌 노래 실력을 뽐내는 출연자들이 연이어 등장해 오디션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고 있다.
푸근한 인상의 한 출연자는 수줍게 아이유에게 히트곡 ‘잔소리’의 듀엣을 제안했다. 아이유의 선창에 이어 임슬옹의 남자 파트를 이어 부르기 시작하자 출연자의 반전 목소리에 객석에서는 웃음소리가 터져나왔다. 평소에도 웃음이 많은 아이유 또한 웃음이 터져서 말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박명수는 “정말 웃음만 나와”라는 가사에 맞춰 “정말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라며 스튜디오의 고조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또한 실제로 대학가요제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출연자가 등장하기도 했다. 말할 때와는 또 다른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여기저기서 술렁이기 시작했는데, 아이유는 노래가 끝나자마자 탄성과 함께 “음색이 굉장히 독특하시다. 10cm의 보컬인 권정열이 떠올랐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쇼호스트팀 외에도 서울대 닥터스 팀, 한양대 법학과 팀, 건설회사 신입사원 팀 등 각종 분야에서 모인 도전자들이 3연승을 향해 도전하는 지난주 우승자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3억 원을 향해 달려가는 MBC [최강연승 퀴즈쇼Q]는 오는 9월 2일 일요일 오전 9시 15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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