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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주말연속극 [아들 녀석들](연출 김경희)이 주인공 이성재와 명세빈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지난 29일, 파주에 있는 벽초지 수목원에서 진행된 첫 촬영은 극중 유현기(이성재 분)와 성인옥(명세빈 분)이 각자의 아이들로 인해 만나 갈등을 일으키게 되는 장면. 인옥이 현기의 상황을 오해해 화를 내는 장면으로, 드라마 속 두 사람이 만들어 갈 앞으로의 관계와 캐릭터가 드러나는 씬이다.
이날 촬영에서 성인옥 역할을 맡은 명세빈은 유현기 역할을 맡은 이성재의 셔츠 자락을 거칠게 흔들며 아들 다빈을 잃어버리고 이성을 잃은 인옥의 모습에 몰입했고, 이성재 역시 명세빈의 연기에 호흡을 맞추며 중요한 장면을 완성했다.
명세빈은 첫 촬영에서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소감으로 “낯설면서도 여전히 나의 자리인 것 같다. 촬영장이 편안하고 즐겁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니까 힘이 난다.”며 드라마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이성재 또한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긴 홈드라마를 하게 된 건 오랜만이라, 아버지 어머니 호칭이 그리웠는데 [아들 녀석들]을 통해 해 볼 수 있어서 좋다”며, 드라마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세 아들들의 결혼과 사랑, 그리고 가족애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새 주말연속극 [아들 녀석들]은 9월 22일(토)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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