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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눔 특집다큐] 힘내라, 청춘!
-2012 여름, 대한민국 대학생들의 도전과 희망에 관한 보고서! -울랄라세션과 100명의 청춘들이 만들어낸 감동적인 무대!
‘대학생’이라 쓰고 ‘알바생’이라 읽는다!
피아노를 전공하는 차희영(22세) 양은 매일 피아노 학원으로 향한다. 2학기 등록금을 마련해야 하는 그녀에게 피아노레슨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방학기간 도서관 사서로 일하는 이정희(27세) 군의 사정도 별 반 다르지 않다. 또 다른 대학생 이제빈(24세) 군은 주말마다 뷔페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이마저도 고정적인 아르바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제빈군은 답답하기만 하다. 당장 다음 학기 등록금을 내야 할 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등록금 마련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대학생들을 위해, MBC와 캠코(한국 자산 관리공사)가 특별한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바로 MBC라디오 ‘지금은 라디오시대‘를 통해 사연을 접수받고, 그 중 100명을 선정하여 장학금 지급(1인당 최대 300만원)과 함께 2박 3일의 희망 캠프를 떠난 것.
희망의 아이콘 울랄라세션이 선사하는 또 하나의 감동
이들의 2박 3일을 빛내준 특별한 게스트가 있었다. 2011년 가을, 슈퍼스타K3에서 우승을 차지한 울랄라세션이 100명의 대학생들을 위해 감동적인 무대를 준비한 것이다. ‘Open arms’와 ‘Honey’를 열창한 울랄라세션의 열정적인 무대와 신나는 퍼포먼스는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울랄라세션 멤버들 또한 힘든 시기가 있었기에, 학자금 대출까지 안고 사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낯설지 않게 느껴졌다고 한다. 누구보다 그들의 고통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그래서 진심으로 위로하고 안아줄 수 있었다. 이날 무엇보다도 대학생들을 감동시킨 것은 임윤택 단장의 미니 강연이었는데, 현재 위암4기로 투병중인 임단장은 “꽃은 피는 시기가 다를 뿐, 반드시 핍니다. 여러분 모두 인생의 우담바라를 피우기 바랍니다” 라며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넘어질 수는 있어도 포기할 수는 없다! 2012년 뜨거운 여름에 만난 대한민국 대학생들의 도전과 희망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는 9월 3일(월) 오후 5시에 MBC에서 방송된다.
문의: MBC 나눔 윤성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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