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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러브] 새로운 여자 도전자 등장! 기존 여성출연자들의 시기, 질투에 결국 눈물 흘려
오늘밤 11시 15분 방송되는 [정글러브]에 예고에 없었던 여자 도전자가 등장했다.
정글에 도착한 새로운 여자 도전자는 “아직 커플 된 거 아니죠?” 라고 물으며 남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했고, 시종일관 미소 짓는 그녀에게 남자들 역시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
앳되고 밝은 웃음이 매력적인 새 여자도전자는 기존 여자출연자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정글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휩싸였다.
한 여성 출연자는 “웃는 게 가식적이다”라고 말하며 뒤늦게 들어와 남자들에게 접근하는 그녀에게 불편한 감정을 보였다. 이어 새로 온 여성출연자가 치장에 신경을 쓰자 생존에 몰두하느라 외모를 포기했던 기존 여성 출연자는 “우리 집 좁은데 같이 잘 수 있나”라며 대놓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또한 그녀로 인해 기존의 러브라인이 흔들리기 시작했는데, 기존 러브라인이 있었던 남자 출연자에게 “아직 사귀는 건 아니잖아요?” 라며 적극적인 마음을 표현해 그녀를 향한 여성출연자들의 미움이 극에 달했다.
제작진은 “새로 온 출연자가 정글 생활 초반부터 여자 출연자들의 미움을 샀다. 인터뷰 도중 몇 번이나 눈물을 쏟을 정도로 힘든 생활을 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정글러브]는 태평양 티니안 고트섬(아구이잔섬)에서 남녀 10명이 9박10일 동안 함께 지내며 생존과 진정한 사랑을 모두 쟁취한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정글러브] 연봉, 학력도 필요 없다! ‘정글’ 인기남의 조건은?
지난 주 2회 방송에서 남자 ‘나무’(조준상/회계사)가 [정글러브]의 첫 탈락자가 됐다.
탈락이 결정된 후 남자 나무가 자신의 직업을 밝히자, 여성출연자들은 미묘한 표정변화를 보이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탈락되기 전까지 연봉, 학력, 나이를 할 수 없는 정글에서는 어떤 조건으로 이성을 선택할까. 극한의 상황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는 남녀들의 이야기 [정글러브]에서 ‘정글 속 인기남’의 조건이 밝혀진다.
여성 출연자들은 정글에서 부족한 식량을 구하기 위해 티니안 바다 사냥을 함께 떠날 남자를 선택했다.
당시 여자 ‘별’(김민정, 뷰티플래너 팀장)은 남자 ‘번개’(이현호, 회사원)의 강한 생존력에 호감을 보였고, 여자 ‘물’(박은보, IT캐스터)은 남자 ‘해’(곽성찬, 외과의사)의 친절함에 빠져있었다. 또 여자 ‘달’(차영남,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은 상대방과의 교감을 중요시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글에서 여자가 남자를 선택하는 기존은 단순히 ‘사랑’이 아니었다. 여성 출연자들은 그동안 이어온 러브라인과는 상관없이 사냥에 필요한 남자를 선택했다.
이에 제작진은 “러브라인에 반전이 일어났다”며, “탈락자가 그랬듯이 정글에서는 사랑과 생존, 한 가지만으론 살아남을 수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정글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꽃피는 청춘남녀의 뜨거운 로맨스는 30일(목) 밤 11시 15분 [정글러브]에서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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