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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 김유정, [지붕킥] 서신애 아역스타들의 좌충우돌 봉사체험기 -전국 9개 권역, 2000여 명 청소년들의 봉사와 나눔 메시지
“채린아, 멀리서라도 응원할 테니까 아프면 안 돼. 알겠지?” “처음으로 촬영보다 좋은, 매일 매일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
드라마 [메이퀸],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상큼 발랄한 연기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아역배우 김유정과 서신애가 [MBC 1318 사랑의 열매 캠프]에 참가했다.
[MBC 1318 사랑의 열매 캠프]는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봉사의 의미와 나눔의 행복을 깨닫는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8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동안 총 9개 권역(서울, 경기, 인천, 충청, 강원, 경북, 호남, 부산, 제주)에서 열린 캠프 중 경기 권역에 참여한 김유정, 서신애는 캠프 입소식을 시작으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자원봉사를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신애는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장애아동시설을 방문해 엔젤만 증후군(Angelman Syndrome)을 앓고 있는 채린이를 만났다. 엔젤만 증후군은 염색체 이상으로 성장이 지연되고 지적장애와 심각한 언어장애가 특징적인 희귀난치병이다. 신애는 의사표현이 어려운 채린과 마음을 나누기 위해 “채린아, 앞으로도 건강해야 해. 언니가 자주 만나진 못해도, 멀리서라도 응원할 테니까 아프면 안 돼. 알겠지?”라며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돌보는 등 듬직한 언니가 되어주었다. 한편 김유정은 친구들과 함께 경기도 화성 장전마을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음식봉사와 독거 할머님 댁을 방문하여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방문봉사 등으로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여, 외로운 독거 노인분들의 친손자 손녀가 되어 드렸다. 방문봉사에 누구보다 열심이었던 유정은 외할머니 대하듯 뛰어난 입담과 애교를 더해 할머니들을 즐겁게 해드렸다는 후문이다.
후에 김유정은 자신의 SNS에 “처음으로 촬영보다 좋은, 매일 매일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 1318 사랑의 열매 캠프!”라고 글을 올리며 뿌듯한 기분을 표현했다.
[2012 MBC 1318 사랑의 열매 캠프]는 2003년부터 시작되어 10여 년 동안 많은 청소년들에게 봉사의 참뜻을 전해왔다. 올해 역시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2,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노인, 아동, 장애인 시설을 방문했으며 노력봉사, 가사봉사, 말벗봉사, 농촌봉사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배우며, 함께 하는 기쁨과 감동을 누렸다. 김유정의 발랄하고 털털한 봉사활동과 서신애의 나눔에 대한 진솔한 체험기를 엿볼 수 있는 [2012 MBC 1318 사랑의 열매 캠프]는 9월 4일(화) 오후 1시 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문의: MBC 나눔 윤성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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