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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월) 방송될 [놀러와] 400회 특집에 초호화 게스트들이 총출동했다.
400회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녹화에는 그동안 [놀러와]에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는 400명의 팬들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게스트들이 대거 초청됐다.
먼저 [놀러와] 패널로 시작해 걸출한 스타가 된 [무한도전]의 멤버 박명수, 노홍철, 길은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박명수와 노홍철은 [놀러와]의 초창기 멤버로 활약했고, 길은 지난해 5월까지 이하늘과 ‘골방 브라더스’로 큰 웃음을 책임졌다.
특히 [놀러와]에서 거침없는 발언과 호통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초창기 멤버 박명수는 이날 녹화에서도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다짜고짜 유재석에게 “함께 진행해 본 여자 MC 김원희, 이효리, 박미선 중에 누가 제일 좋은가?”라고 질문한 것. 잠시 고민하던 유재석은 ‘김원희‘라고 대답하며, “김원희는 동갑이라 편하고 가장 오랫동안 함께 했다”며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MC 유재석과 김원희는 9년간 동고동락하며 예능의 새역사를 써왔다. 하지만 이날, 노홍철은 유재석을 향한 김원희의 속마음을 폭로하면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그밖에도 이날 녹화에는 역대 [놀러와]에 가장 많이 출연한 윤도현과 [놀러와]에서 가장 많은 어록을 남긴 김태원도 초대되었으며,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또 한명의 게스트가 녹화 도중 깜짝 방문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숨겨진 게스트는 27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수, [놀러와]에서 2세 고민 해결!
[놀러와] 400회 특집 녹화 중 박명수가 2세 고민을 해결했다.
400명의 방청객들과 초호화 게스트들이 함께 한 이번 특집 녹화에서는 연일 화제를 모았던 ‘해결의 책’ 코너를 부활시켰다. ‘해결의 책’은 게스트의 말 못할 고민을 간단-명료하게 해결해 주는 시간으로 그동안 출연자들의 질문과 해답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박명수는 ‘해결의 책’에 가지런히 손을 올려놓고 “둘째를 가져도 될까요?” 라고 질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긴장되는 마음으로 해결의 책을 여는 순간 “실행에 옮기자마자 좋아진다”라는 답변이 나왔다. 이에 박명수는 자리를 박차고 녹화장 밖으로 달려 나가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다.
또한 노홍철은 “멋진 이성과 아름다운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라는 고민을 고백하고 ‘해결의 책’을 펼치자 놀라운 답변이 나와 녹화 현장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노홍철, 김태원에 “노래 정말 못하는거 같다”독설!
27일 방송될 [놀러와] 400회 특집 녹화 중 김태원이 직접 축하송을 불렀다.
이날은 [놀러와] 최다 출연에 빛나는 윤도현과 [놀러와]에서 무한 예능의 끼를 마음껏 발휘해 예능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태원이 함께 해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김태원은 [놀러와] 출연 당시 수많은 어록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도 김태원은 [놀러와]를 ‘배려의 고리’라고 표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태원은 400회를 맞은 [놀러와]를 위해 직접 쓴 손편지를 준비해 와서 모두를 감동하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김태원이 축하송으로 준비한 노래의 제목이 ‘차갑다’다고 말하자 모두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노래 가사가 전혀 전달되지 않아 패널들은 물론 400명의 방청객들까지 귀를 열고 집중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 결국 참다못한 노홍철이 “형님, 노래 정말 못하는 거 같아요!” 라는 독설을 던지기도 했다.
지난 2004년을 시작으로 9년간 예능의 새로운 역사를 쓴 [놀러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400회 특집! 박명수, 노홍철, 리쌍, 김태원, 윤도현이 출연한 ‘400회 특집’은 오는 27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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