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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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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사매거진 2580] 가라앉지 않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 현병철 위원장 연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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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사매거진 2580]이 8월 26일(일), 국기인권위원회 현병철 위원장의 연임 논란을 취재해 방송한다.

여·야 정치권과 인권 단체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연임된 현병철 위원장. 그는 연임 이후, 인권 단체의 반대 피켓팅을 의식해 새벽 출근을 하는가 하면 인권위가 주최한 국제회의마저 불참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유명무실해 질 것이라는 내부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연임을 강행한 이명박 정부의 ‘불통’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여전하다. 현병철 위원장 연임을 둘러싼 내용들을 ‘현병철 연임... 그 후’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이 날, [시사매거진 2580]은 최근 불거진 입학사정관제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얼마 전 성균관대학교는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최종 합격한 A군에 대해 입학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 A군의 담임 교사가 써 준 추천서에는 봉사 정신이 투철한 학생으로 돼 있었지만, 지난 2010년 대전에서 일어난 집단 성폭행 사건에 A군이 연루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기 때문이다. A군은 성폭행 사건이 일어난 뒤에도 담임교사의 지명으로 학급 반장을 하고 교내 표창을 3번이나 받기도 했다. [시사매거진 2580]이 입수한 A군의 추천서와 교육청 감사보고서를 통해 숨겨진 진실과 부풀려진 ‘봉사왕’의 전말을 취재하고, 입학사정관제의 문제점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30년 동안 영화를 찍어온 이명세 감독이 영화 ‘미스터-K’를 찍던 중 제작사의 요구로 중도 하차하게 된 사건의 전말을 밝힌다. ‘미스터-K’의 제작사측은 이 감독이 당초 협의한 대로 영화를 찍지 않았다며 촬영 중단과 재협의를 요구했고, 이 감독은 이에 반발하면서 영화 촬영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충무로의 중견 감독이 메가폰을 내려놓은 사연을 통해 한국 영화의 제작 현실을 진단해 본다.

위의 내용을 담은 [시사매거진 2580]은 오는 26일(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2-08-24 15:07